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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통영 수우도 72시간, 섬 그 품에 안기다, 동백섬, 5인방 할머니, 사랑방, 은박산, 고래 바위 암벽등반 코스, 민박집, 김정갑 갤러리, 임정옥, 배금이, 테이 내레이션, 다큐 3일 450회

아리아리동동 2016. 4. 25. 21:39

출처 : KBS2 다큐멘터리 3일


잠시후 23시부터 다큐 3일 450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 다루는 다큐 주제는 '섬, 그 품에 안기다 - 통영 수우도 72시간'인데요.

지난 주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종로 예지동 시계골목, 시계 수리 기술, 시계 장인, 명품시계, 전자시계, 시간의 골목, 국내 시계 산업의 중심지' 재미있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주내용은 '동백섬, 5인방 할머니, 사랑방, 은박산, 고래 바위 암벽등반 코스, 민박집, 김정갑 갤러리, 양점선, 임정옥, 배금이, 오중현, 김평식, 소점자, 테이 내레이션' 이라고 하네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 하였습니다. 

즐감하시길 .. ^^


남해에 숨겨져 있던 보물 같은 섬

20가구, 50명이 사는 고즈넉한 곳 수우도

인터뷰 : 우리는 축복이다. 물 좋지. 공기 좋지. 버릴 것이 없잖아요.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곳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섬, 그 품에 안기다

- 통영 수우도 72시간

- 삼천포항에서 40분

- 하루 두 번의 배편

- 25가구 50명이 사는 수우도

- 나무가 많고, 소와 닮은 섬이라는 의미

- 나물, 홍합 양식, 통발 어업

- 동백꽃이 많아서 동백섬이라고도 불리우기도 한다는 수우도

- 관광객들이 오면 마을 초입길에서부터 홍합, 미역, 고사리 등을 파는 할머니들로 장사진

- 수우도의 '사랑방' 할머니들

- 할머니 5명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섬에 하나뿐인 작은 가게 .. 라면, 과자류 등 거의 한 종류씩만 진열해놓고 판매

- 5인방 할머니

- 양점선, 77세

- 임정옥, 67세

- 배금이, 77세

- 오중현, 45세

- 수우도 유일 민박집, 홍합양식을 하는 김평식, 소점자 부부

- 작은 갤러리, 80세 어머니와 살고 있는 김정갑 씨가 꾸민 집

- 수우도의 은박산

- 고래 바위 암벽등반 코스

- 내레이션 : 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