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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K 시한폭탄 가계 부채 1344조원, 한국 경제 리스크, 푸른 눈의 태극전사, 루지 아일렌 프리슈, 바이애슬론 안나 프롤리나, AI의 습격 일자리가 사라진다, 고용 디스토피아 취재파일

아리아리동동 2017. 3. 4. 10:07


KBS1 취재파일K 방송 소개 ( 평창 동계 올림픽, 취재파일K 2017년 3월 5일 방송, 취재파일 케이 )

이번주는 '시한폭탄 가계 부채 1344조원, 한국 경제 리스크, 푸른 눈의 태극전사, 루지 아일렌 프리슈, 바이애슬론 안나 프롤리나, 평창 동계 올림픽, AI의 습격 일자리가 사라진다' 등에 대해 생각 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심도 깊은 시사보도라고 하니깐요.

한주간의 우리 사회 모습에 대해 알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편성 : KBS1 (일) 22:30 


똑똑해진 인공지능 

알아서 척척

인공지능 로봇은 다른 기기들과 연결돼있고 똑똑해졌죠

사람보다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어요

노동 없는 미래

일자리를 위협하다

인공지능 같은 석들로 노동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이제 기술을 구현하게 될 텐데 .. 

고용 디스토피아라고까지 얘기 할 수 있는 ... 

인공 지능 시대 

인간이 설 자리는? 

새로운 틀을 만들어내고 창의적으로 판을 바꾸는 시스템을 개선하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역시 인간의 역활이 중요하다


- AI의 습격 일자리가 사라진다

- 지난해 알파고를 필두로 세계 곳곳에서 인공지능의 놀라운 활약상이 핫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 동시에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 인간과 인공지능의 조화로운 공존은 불가능한 것일까요?


- 시한폭탄 가계 부채 

- 1,344조 원! 

- 대한민국 경제가 사상 최대 규모의 가계 부채 덫에 걸려 있습니다.

- 갖가지 대책에도 가계 빚은 갈수록 늘고만 있는데요

- 개인의 문제를 넘어 한국 경제의 리스크로 자리 잡은 가계 빚 실태를 집중진단합니다.


- 푸른 눈의 태극전사

- 평창 동계 올림픽 무대에서 활약할 우리 선수단 10명 중 1명이 귀화 선수입니다

- 귀화 선수를 둘러싼 논란도 있지만 체육계는 동계종목 저변이 넓지 않은 우리나라로선 

-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합니다.

- 태극마크를 달고 새로운 조국 한국을 위해 뛰고 있는 푸른 눈의 태극전사들을 만나봅니다. 

- 루지의 아일렌 프리슈(25) 바이애슬론의 안나 프롤리나(33) 특별귀화

- 피겨스케이팅의 알렉산더 게멀린(23·미국)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