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논두렁 파이프 견, 시골마을 괴담, 45도로 휘어진 PVC 파이프 배관 목에 낀 채로 돌아다닌다는 검은색 견공 구조 치료 기괴한 모습으로 논두렁을 떠도는 파이프 견 동물농장 870회
파이프 강이지
SBS TV 동물농장 870회 방송 소개 ( TV 동물농장 2018년 6월 17일 방송, 티비 동물농장 반려견, 반려묘, 유기견, 강아지 고양이 종류, 동물원, 카페,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의상, 패션, 옷, 패딩, 가격 위치 전화, 촬영 장소 )
이번주 870회 방송 관련 이야기 정리합니다.
주내용은 '논두렁 파이프 견, 시골마을 괴담, 45도로 휘어진 PVC 파이프 배관 목에 낀 채로 돌아다닌다는 검은색 견공 구조 치료 기괴한 모습으로 논두렁을 떠도는 파이프 견' 등이라고 하네요.
이번주도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평소 반려동물에 대해서 관심 있으신 분이시라면 이번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의미에서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SBS (일) 09:30
진행 :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 논두렁을 떠도는 파이프 犬!
한적한 시골마을에 기괴한 모습으로 떠도는 한 녀석...
과연 이 녀석의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
무려 3달 동안 전해진 기묘한 괴담!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목에 낀 채로 시골마을을 돌아다닌다는 검은색 견공이 있다는데..
녀석의 목에 꽉 껴진 수상한 물체는, 다름 아닌 PVC 파이프 배관!
그 중에서도 배수 방향을 바꿀 때 사용되는 45도로 휘어진 파이프라고..
억지로 집어넣기도 힘든 이 파이프가 어떻게 목에 낀 건지 궁금하기만 한데..
목에 너무나 꽉 조인 탓에 숨도 쉬기 힘든 상황이라는 녀석!
좁고 어두운 파이프 구멍 속에 숨겨진 녀석의 상처는 짐작하기도 어려운 상황인데..
가뜩이나 더워지는 날씨 탓에 더 이상 지체하기 힘든 상황!
일분일초가 시급한 녀석을 위해 동물농장 제작진이 나섰다!
과연 녀석은 파이프로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