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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일이 물구나무 서서 소변보는 개 견, 아롱이 4살 포메라니안 암컷, 다롱이 온 이후 이상한 행동 이유, 경기도 안양시 3년째 물구나무서서 소변을 보는 강아지 세상에이런일이 990회

아리아리동동 2018. 6. 14. 10:27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990회 방송 소개 ( SBS 순간포착 세상에이런일이 2018년 6월 21일 방송, 다시보기, 재방송, 편성표, 촬영 장소, 협찬, 옷, 패션, 의상, 가격 위치 전화 맛집, 박소현, 임성훈, 이윤아 )

주내용은 '물구나무 서서 소변보는 개 견, 아롱이 4살 포메라니안 암컷, 다롱이 온 이후 이상한 행동 이유, 경기도 안양시 3년째 물구나무서서 소변을 보는 강아지' 입니다.

지난주 만큼이나 재미있다고 하니깐요. 

이번주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감하시길 ...  

편성 : SBS (목) 20:55   

진행 : 임성훈, 박소현, 이윤아


물구나무서서 소변보는 犬 [경기도 안양시]

3년째, 물구나무서서 소변을 보는 강아지 


2018년 여름, 별난 강아지가 순간포착에 떴다! 

그동안 묘기 꽤 부린다는 강아지들은 많았지만, 이번 녀석은 그중에서도 독특하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에선 산책하고 있는 강아지 발견! 

그런데 갑자기 물구나무를 선체 소변을 본다..?! 

3년째 물구나무를 서서 소변을 본다는 아롱이(4살/포메라니안)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수컷은 한쪽 다리를 들어 소변을 본다지만, 주인공 아롱이는 암컷! 

같이 사는 다롱이(암컷)는 주저앉아 소변을 보는 반면, 아롱이는 뒷다리를 번쩍 들어 올린다. 

산책할 때는 평범하게 네 발로 걷다가 신호가 오면 앞다리에 힘을 주고! 뒷다리를 들어 올리는데. 

산책을 나왔다 하면 열이면 열! 별난 자세로 소변을 본다고~

3년 전, 다롱이가 온 뒤부터, 물구나무를 서게 되었다는 아롱이. 

과연 물구나무서서 소변을 보는 이유는 무엇일지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