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별부부전 마이산 산골 부부의 동상이몽 김재철 윤월순, 어서와오지는처음이지 죽음의 문턱에서 새로 태어난 산골 장사 경남 산청 피죽집 오지인 석태곤 생방송 오늘저녁 8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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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별부부전 마이산 산골 부부의 동상이몽 김재철 윤월순, 어서와오지는처음이지 죽음의 문턱에서 새로 태어난 산골 장사 경남 산청 피죽집 오지인 석태곤 생방송 오늘저녁 896회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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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저녁 896회 '별부부전,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방송 소개 ( 생방송 오늘저녁 2018년 8월 2일 방송 )

오늘 '별부부전' 코너에서는 '마이산 산골 부부의 동상이몽 ' 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대되는데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포스팅하니깐요, 오늘도 방송 즐감하셨으면 합니다

편성 : MBC (월~금) 18:10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죽음의 문턱에서 새로 태어난 산골 장사  

경상남도 산청군의 한 산속. 간만에 포장된 도로가 있어 차를 타고 올라가는 오지 피디! 하지만 그것도 잠시~ 길은 험해지고 경로를 찾지 못하는 내비게이션! 

결국 차에서 내려 걸어가게 된 오지 피디~ 그렇게 무더위 속에 산을 헤매던 중,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다급한 목소리!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오늘의 오지인 석태곤(55) 씨다. 

굵은 나무들을 쓰러뜨려 산 아래로 굴리고 있었던 오지인! 덩치 큰 오지 피디도 들어올리기 힘든 굵은 나무들! 이 어마어마한 나무들을 오지인은 번쩍번쩍 들어 올리는데~ 

나무뿐만 아니라 오지 피디도 쉽게 들어 올릴 만큼 장사란다. 이렇게 남자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오지인이지만, 오지 생활에서만큼은 섬세하다고. 

먼저 직접 지은 피죽집에서 그 섬세함을 엿볼 수 있는데... 

지은 지 1년도 되지 않았다는 피죽집을 보면, 마치 동화 속에서 나오는 통나무집처럼 깔끔하고 정갈한 매력이 느껴지고~ 

또 시원한 계곡에서는 조그마한 다슬기를 주섬주섬 줍기도 하고, 밭에는 과일들을 심어 달콤한 맛을 즐기기도 한고. 

그런 그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바로 폭포에서의 목욕 타임~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를 맞고 있노라면 모든 근심이 다 잊혀진다는데... 

도시에서의 삶에 큰 상처를 받아 21년 전 산에 들어오게 됐다는 오지인. 

열아홉이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을 했지만 아내의 외도로 인해 이혼을 하게 되었고, 이후 어렵게 재혼을 하게 됐지만 다시 외도로 인해 이혼을 하게 되자 큰 상처와 좌절감을 느껴 결국 목숨을 끊기 위해 산으로 들어오게 되었다고. 

하지만 자연이 주는 평화와 행복 속에서 다시 삶을 이어나가게 되었다는데... 자연에서 새로운 삶을 찾은 오지인의 힐링 라이프를 함께 들여다본다. 


[별부부전] 마이산 산골 부부의 동상이몽  

전북 진안 마이산 자락, 30여 가구가 사는 작은 마을. 그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김재철(71), 윤월순(68) 씨 부부가 산다. 

도시 생활에 지쳐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할 곳을 찾다가 13년 전 진안에 정착한 부부. 

하지만 귀농 생활 만족 100% 라는 남편 재철 씨와는 달리 아내 월순 씨는 지금이라도 할 수만 있다면 도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라는데. 

어린 시절 한 맺힌 가난 때문에 직접 지은 집 한 채가 꿈이었다는 재철 씨. 

1년에 걸쳐 직접 고른 땅에 직접 집을 짓고, 꽃과 나무를 심어 가꾸는 재미가 쏠쏠했다. 

게다가 부추, 고추, 곤드레 나물 등 수십 여 가지의 나물, 채소들을 직접 키워 진안 시장에서 직접 판매하며 생활비까지 벌고 있으니 더 바랄 게 있으랴~ 

문제는 아내가 여전히 도시를 그리워 한다는 것! 세월이 흘러도 농사는 여전히 힘들고, 아무리 더운 여름날도 벌레가 무서워 긴 팔, 긴 바지가 없으면 바깥출입은 생각도 할 수 없단다. 

내성적 성격 때문에 장사는 체질에 안 맞다 말하면서도 사람 구경이라도 하겠다며 기껏 남편의 시장 장사를 따라 나섰는데 정작 재철 씨는 아내는 뒷전~ 시장 곳곳을 누비며 할머니들 챙기고, 살피느라 정작 아내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 

그렇게 한시도 자리에 붙어있지 않는 남편 때문에 아내는 더 속이 탄다. 동네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고, 시장 할머니들과도 이미 친해져 시골 생활이 너무 재미있다는 재철 씨와 이제라도 다시 도시로 돌아가고 싶은 아내 월순 씨~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부부의 동상이몽 속사정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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