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포함 아파트 찬란하고 넉넉하신 서울 공유 아파트에서 만난 사람들 조식포함 아파트 7회 예고 다시보기 2018년 10월 23일 방송
조식포함 아파트 찬란하고 넉넉하신 서울 공유 아파트에서 만난 사람들 조식포함 아파트 7회 예고 다시보기 2018년 10월 23일 방송
이번에 <조식포함 아파트>가 찾아간 곳은 서울시 K 아파트.
이곳은 서울시가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 ‘1호 공유 아파트’로 선정한 곳으로, 아파트 내에서 공유 자전거와 공유 자동차, 공유 옷장 등을 운영하며 함께 나누는 등 신개념 공유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한편 이번 회차에는 고향 이탈리아로 잠시 떠난 알베르토를 대신해 쉽게 모신(?) 특별 게스트가 함께 했는데.
독보적인 예능감의 주인공 유재환!
탁월한 붙임성과 깨알 같은 리액션으로 박명수의 남자에서 만인의 남자로 등극!
오랜만에 뭉친 박명수X유재환의 불꽃 케미, 얼마나 재밌게요~
주민들의 식재료 무한 나눔 현장부터 주민들이 마련한 새벽 떡 나눔 현장까지.
공유 아파트에서 펼쳐진 이색 공유의 현장으로 찾아가 본다.
예능감 大폭발! 특급 게스트 유재환! 박명수의 남자에서 만인의 남자로~
오는 23일 방송하는 신개념 이웃사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EBS '조식포함 아파트‘에서는 특별 게스트, 유재환이 등장해 뛰어난 예능감을 전격 발휘할 예정이다.
오자마자 이혜정 셰프에게 덥석 “누나”라고 부르며 특유의 붙임성을 자랑하는 한편, 30대 싱글남임에도 불구하고 주부들의 이야기에 극 공감하며 넘치는 리액션을 선보였다고 하는데.
그뿐만 아니라 MC들을 위해 밥상을 차려준 주민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는 열정(?)을 발휘하기도 했다고.
<조식포함 아파트> 초특급 귀염둥이로 떠오른 게스트 유재환의 활약의 끝은 대체 어디까지일까?
하얗게 불태웠다! 댄스부터 새벽 떡메까지!
25년 차 방송인 박명수 수난 시대
신개념 이웃사촌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EBS ‘조식포함 아파트’에서는 25년 차 방송인, MC 박명수의 수난 시대가 펼쳐진 사연이 공개된다.
늦은 밤까지 이어진 식재료 수거 촬영. 지친 MC들의 발길을 끄는 곳이 있었으니!
바로 아파트 내에 위치한 피트니스센터.
이곳에선 주민들이 경쾌한 음악에 맞춰 피트니스 체조를 하며 건강을 공유하고 있었다.
젊은 피 유재환을 선두로 반백살 어르신 명수옹도 질세라 춤을 추기 시작했는데.
고된 몸부림에 먼저 나가떨어진 사람은 과연 누구?
다음날, 조식 레스토랑 앞에서 펼쳐진 때아닌 새벽 떡메에 진격의 명수옹 재출격!
혼신의 힘을 다한 떡메 치기에 조식 레스토랑을 마감하기도 전에 쓰러질 위기에 처하는데!
과연 박명수는 무사히 조식 레스토랑을 마감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