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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시원한 명태찌개, 명태와 무를 넣어 얼큰하고 시원하게 끓였는데요 다진마늘을 충분히 넣어서 끓이면 청주를 넣지 않아도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좋답니다.
아리아리동동
2018. 10. 30. 23:35
얼큰시원한 명태찌개
요즘같은 겨울철에 먹기 좋은 뜨거운 찌개를
명태와 무를 넣어 얼큰하고 시원하게 끓였습니다.
냄비에 납작하게 썬 무를 넣고 다진 마늘을 담아요.
다시마와 물을 넣고 끓여 줍니다.
국물이 끓으면 손질 해둔 명태를 넣구요.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해요.
대파와 고추 넣고 고춧가루 넣어서 한소끔 끓여내면 된답니다.
다시마는 국물이 끓은 후 건져내도 되구요.
식성에 따라 함께 먹어도 돼요.
다시마는 국물이 끓은 후 건져내도 되구요.
식성에 따라 함께 먹어도 돼요.
또 다진마늘을 충분히 넣어서 끓이면 청주를 넣지 않아도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