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크레파스 581회, 스페셜 2부, 산골소녀 김현하, 8살 소년 박한상, 탁구 삼총사, 놀기 대장 황현정, 알프스 마을, 이승미 정은송 홍순수, 군포중, 성장 다큐

출처 : SBS 내 마음의 크레파스  

잠시후 17시부터 내 마음의 크레파스 58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어제에 이어 이번 방송도 스페셜로 꾸며지는데요. 

내 마음의 크레파스는 8년 동안 579회 방송 되었는데요, 그동안 출연했던 친구들 중 특별히 기억나는 친구들을 찾아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어제 '피겨소녀 박소연, 띵똥 아역배우 양한열, 다문화 소년 정진영, 김희건 3대 옹기장이' 친구들 소개하였는데요

오늘은 그 두번째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네요. 

기대되는데요.

저처럼 친구들이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동갑 친구가 딱~ 한 명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던 8살 소년 박한상

- 다람쥐와 새들과 자연을 친구 삼아 생활했던 산골소녀 김현하

- 한국의 알프스 마을에서 놀기 대장으로 소문났던 황현정

- 우정과 라이벌을 사이에 두고 탁구대 앞에 섰던 삼총사, 이승미, 정은송, 홍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