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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특집다큐 '청춘 코리안, 하나를 꿈꾸다, 1부, 한민족의 후예' 방송 소개

주내용은 '최초 이민선, 게일락호, 조선 마지막 공주, 이해경, 한인 이민사, 세바스찬 왕, 조선족, 리해림, 김예나, 위안부 바로 알리기 운동' 등 이라고 하네요. 

평소 저처럼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야기 간략하게나마 포스팅합니다.  

즐감하셨으면 하네요.


세계 25개국에서 펼쳐진 2016 < SHOW ONE KOREA > 대회 

그곳에서 만난 한인 청년들의 목소리 

그들은 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외치는가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꿈 같은 느낌?"

따뜻하게 유쾌하게 분단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단 하나의 진심


1902년 한국 최초의 이민선 게일락호 

나라가 가난해 나라를 빼앗겨 도망치듯 떠난 사람들 

그들의 눈물을 잊지 않고, 한민족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이들이 있다 

"딱히 자기 것이 없는 그런 느낌이죠"

2016 < SHOW ONE KOREA > 에서 만난 재외동포 2·3세, 그들이 말하는 하나의 코리아


- KBS 특집 다큐 청춘 코리안, 하나를 꿈꾸다

- 세계 각국 청춘 코리안들이 한국에 모인 이유

- 100여 년 전, 조국을 떠난 이민 1세대들의 후손

- 우리 한민족의 젊은 후예들

- 낯선 땅에서 새로운 코리안의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

- 흩어져 살던 이들을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은 2016 세계 장병, 청년 안보비전 발표대회

- Show One Korea

- 한반도의 통일과 미래를 고민하는 자리

- 저마다의 방식으로, 저마다의 생각으로 참가한 세계의 많은 청춘 코리안들

- 하나의 한국으로 가는 열쇠

- 아픔을 안고 살아온 한민족의 후예들

- 아픔과 어려움을 간직하고 있는 이민 1세대들의 모습

- 정체성의 혼란을 딛고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민 2,3세대들의 이야기

- 첫 공식이민이 시작됐던 나라, 미국

- 조선의 마지막 공주 이해경 여사

- 몰락해가는 조선 황실의 비극 속에서 쫓기듯 미국으로 와 삶의 대부분을 미국에서 보냈던 그녀

- 구한말 빼앗긴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야했던 고통

- 급작스러웠던 남북분단의 아픔

-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산 증인이기도 한 그녀

- 마음을 담아 전하는 한 마디,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뿌리를 잊지 말라는 것

- 아팠던 한인 이민사

- 미국 워싱턴 한복판에서 사물놀이를 외치는 세바스찬 왕

- 미국 보스턴에서 위안부 바로 알리기 운동을 하고 있는 19살의 여고생 김예나

- 낯선 땅에서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리며 새로운 주류 문화로의 편입 시도

- 한민족의 재능을 물려받아 춤에 능통한 연변 조선족 청년 리해림

- 연변에서 최초로 팝핀 댄스를 선도한 유명 댄서

- 과거 한국 가수들의 춤을 따라 추며 댄서의 꿈을 키운 리해림

- 중국 내 소수민족으로 살았던 그

- 항상 남한도 북한도 중국도 아닌 제 3자의 입장에서 극심한 정체성의 혼란을 겪어야 했다는 리해림

- 한민족의 후예로 자부심을 회복하는 새로운 계기

- 한민족의 통일과 화합을 위해 그가 마련한 무대, 그 퍼포먼스를 통해 더 나은 한국으로 가는 희망을 본다.


- 1부 한민족의 후예 - 8/24(수) 23:40 KBS 1TV.

- 2부 원코리아로 가는 길 - 8/25(목) 23:40 KBS 1TV.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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