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안치환 편> 편에서는 자유를 노래하는 민중가수 안치환 씨의 명곡으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안치환과 자유 밴드와 함께 '광야에서' 로 화려하게 오프닝을 장식한다는 가수 안치환 씨.
민중가수로는 드물게 수 많은 히트곡을 쏟아내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안치환 씨의 명곡, 민중가요들이 더욱 특별하게 변신한다고 하네요.


오늘 가장 기대되는 무대는 다름아닌 불후의 안방마님 알리.
그려는 안치환 씨의 곡 중 가장 대중적인 곡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야말로 꾸밈없는 담백함이 특징인 곡을 알리 씨는 어떻게 재해석할지?
다른 누구도 아닌, 알리 씨의 무대이기에 더욱 기대가 됩니다.


불후 안치환 편에서는 f(x) 루나 씨가 3년여만에 돌아온다고 합니다.
'소금인형' 으로 컴백 무대를 꾸민다는 루나 씨.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몽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하네요.


반면, 오늘 불후에서는 데뷔 24년차 뮤지컬 배우, 윤영석 씨가 아역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아들 윤예담 군과의 함께 '훨훨 (사랑하게 되면)' 으로 첫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아들과 함께하는 무대. 과연 어떤 무대가 될지 궁금합니다.


또 홍경민 씨는 '귀뚜라미' 를 서정적인 발라드 무대로 선보이고, 감성 듀오 '튜빅' 은 '우리가 어느 별에서' 무대를, '내가 만일' 은 정준영 밴드가 선보이고, 박기영 씨는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로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고

하네요.


루나 <소금 인형>
홍경민 <귀뚜라미>
정준영밴드 <내가 만일>
투빅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알리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박기영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윤영석 & 윤예담 부자 <훨훨 (사랑하게 되면)>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