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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좋다 노인 통신비 감면 제도, 여주 난타치는 할머니, 동태찌개 농약 테러, 도로 묻지마 위협, 폐기물 소각장 3개 의문의 합의서, 대이작도 낭만 선장의 섬마을 찬가 아침이좋다 608회

아리아리동동 2018. 8. 6. 12:47


아침이좋다 노인 통신비 감면 제도, 여주 난타치는 할머니, 동태찌개 농약 테러, 도로 묻지마 위협, 폐기물 소각장 3개 의문의 합의서, 대이작도 낭만 선장의 섬마을 찬가 아침이좋다 608회


생방송 아침이 좋다 608회

우리동네 리얼통신 ▶ 모르던 사람끼리 모여 산다? 난타치는 할머니들

알팁 탐사대 ▶ 당사자가 모르는 ‘노인 통신비 감면 제도’

이슈 추적 ▶ 동태찌개에 농약이? 시골마을 농약테러

이슈 추적 ▶ 도로에서 흉기 들고 '묻지마 위협'! 이유는?

분쟁돋보기 ▶ 한 지역에 폐기물 소각장이 3개? 의문의 합의서

통통통 섬마을 ▶ 대이樂도! 낭만 선장의 섬마을 찬가


<1부>

 

■ 간밤의 뉴스 ▶ 지난 밤 뉴스 소식을 간단히 전해주는 시간

■ 아침 뉴스룸 ▶ 대한민국 화제의 뉴스를 최영일 평론가와 양지열 변호사가 함께 분석합니다

■ 김선근의 스포츠가 좋아요 ▶ 어제의 스포츠 소식 업데이트

■ 여행작가, 세상을 발견하다 ▶ 414일 세계일주 – 오재철, 정민아

■ 스타 인사이드 ▶ 따끈따끈한 연예계 핫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 우리동네 리얼통신 ▶ 모르던 사람끼리 모여 산다? 난타치는 할머니들

특별한 모임이 있다고 해서 찾아 나선 곳은 경기도 여주시! 조용한 마을이 요즘 ‘이 사람들’ 때문에 항상 흥겨운 소리로 가득하다. 바로 난타치는 할머니들이 그 주인공. 하루하루 비슷한 일상을 탈피하기 위해 주민들이 난타 동아리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동아리는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주었다고. 산골마을에서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주민들. 이들의 유쾌한 행복 도전기를 <우리 동네 리얼 통신>에서 소개한다.

     

<2부>

 

■ Go! 현장 ▶ 지구촌 화제의 현장을 찾아가봅니다

 

■ 알팁 탐사대 ▶ 당사자가 모르는 ‘노인 통신비 감면 제도’

지난 7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에게 통신비를 최대 11,000원까지 감면해주는 제도가 시행됐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 이 제도에 대해 알고 혜택을 받는 사람들은 전체 대상자 중 약 30%가 전부다. 

그렇다면, 통신비 감면 제도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또, 이 제도를 알려줘야 할 대리점 측에서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알팁탐사대>에서 노인 통신비 감면 제도에 대해 집중 조명해본다 


■ 이슈 추적

▶ 동태찌개에 농약이? 시골마을 농약테러

지난 8일 충남의 한 농가에서 농약 테러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는 식사를 하기 위해 준비하던 중 하얀색 가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 감식 결과 흰 가루의 정체는 살충제. 문젠 음식뿐만 아니라 음료수에서도 농약성분이 검출되었던 것이다. 대체 누가 음식에 살충제를 넣은 걸까? 마을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한 농약 테러 의심 사고의 전말 <이슈추적>에서 살펴본다. 

▶ 도로에서 흉기 들고 '묻지마 위협'! 이유는?


■ 분쟁돋보기 ▶ 한 지역에 폐기물 소각장이 3개? 의문의 합의서

충청북도 청주시에는 폐기물 소각장이 3개나 있다?! 한 곳에 몰려있는 소각장과 이곳에서 나오는 연기 때문에 일부 주민들은 암에 걸려 사망한 경우도 있다고 주장하는데, 주민들은 하나만 있던 소각장이 어느 날 갑자기 3개로 늘어난 것이 황당하다는 입장인데... 하지만 2016년 증설을 허가 받은 소각장 업체 측의 입장은 좀 달랐다. 주민 대표들이 소각장 증축을 허가 했다는 것.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분쟁돋보기>에서 들여다본다.


■ 통통통 섬마을 ▶ 대이樂도! 낭만 선장의 섬마을 찬가

1967년 영화 ‘섬마을 선생’의 촬영지인 이작도! 영화의 주 무대가 됐던 계남분교가 아직도 남아있는 대이작도에는 영화만큼이나 유명한 사나이가 있다고 하는데? 대이작도 주민들이 뭉쳐 결성한 섬마을 동아리 ‘풀등밴드’와 밴드 리더인 김유호 씨! 낭만 가득한 삶을 살아가는 섬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통통 섬마을>에서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