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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잠시후 23시 15분부터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476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이번주는 '팬이 됐어요 특집' 이라는 제목으로 차태현, 배성우, f(x) 빅토리아, 최진호 군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라 오늘 방송도 기대가 되는데요. 

특히 오랜만에 예능 출연하는 f(x) 빅토리아 양 무척 기다려 집니다. 

물론 f(x) 빅토리아 뿐 아니라 나머지 분 모두 입담이 대단하신 분들이어서 예상대로 녹화내내 재미있었다는 후문인데요.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이 글 보시는 분은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즐감하시길 .. ^^  


이번주 라디오스타를 보려는 당신에게 ... 

첫사랑이 준 편지는 ...

신중하게 간직하세요 ...

민망한 순간이 올 수 있어요 .. 

빅토리아를 차오루와 헷갈리지 마세요. 

출연만 네 번째 ... 

라디오스타 베테랑입니다 ... 

갑자기 상을 돌려도 ... 

예능에서 시를 읊어도 ... 

당황하지 마세요 ... 

그게 이 분들 매력이에요 ...

한번 보면 어쩔 수 없이 팬이 되는 팬이 됐어요 특집


그럼 먼저 게스트 간단히 소개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워너비 남편, 차태현

- 신스틸러, 배성우

- 대륙 여신, f(x) 빅토리아

- 메소드 연기, 최진호


아래는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봅니다. 즐감하시길 .. ^^


- 팬이 됐어요 특집

- 차태현, 15년 만에 견우로 돌아오다

- 소속사 후배 박보검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출한 차태현 

- 촬영 도중 거친 욕설을 내뱉은 사연

- 스태프 이름 외우기 대결의 승자

- 다작요정, 배성우

-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쌍따봉을 외친 이유

- 재즈단 출신

- 배성우의 화려한 댄스 실력

- 키스신 촬영 도중 한효주를 펑펑 울린 사건의 전말

-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 f(x) 빅토리아

- 빅토리아의 특급 개인기

- 엽기적인 취미 공개

- 토마토와의 수다

- 명품 몸매 빅토리아

- 엄마 재킷을 손으로 찢어버린 사건

- 상속자들 김우빈 아빠, 최진호

- 녹화장을 감성 폭발하게 만든 시 낭송

- 곽경택 감독을 경악하게 만든 그의 극사실주의 연기

- 원어민 뺨치는 외국어실력

- 유도선수 이력

- 반전 매력 


게스트 : 차태현, 배성우, f(x) 빅토리아, 최진호

진행 : 김국진, 윤종신, 규현, 김구라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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