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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채널 용감한 기자들2


흔히 사랑과 기침은 숨길 수 없다고들 하는데요.
들키지 말아야 할 비밀 연예를 숨기려다 오히려 더 티나게 행동해서 주변 사람들을 당혹시킨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용감한 기자들 160회 <쓸데없는 배려> 편에서는 연예부 남혜연 기자의 용감한 토크 <여배우의 티나는 비밀연애> 가 공개돼 화제가 되었는데요.
쓸데없는 배려로 오히려 자신의 비밀연애가 들통나 버린 여배우 이야기가 흥미롭기도 하고, 경악스럽기도 하네요.


매력적인 연예인으로 손꼽히며, 브랜드 모델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여배우 A양과 그에 못지 않게 매력적인 남자 연예인, 배우 B씨.
작품을 통해 연기를 하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남모르게 비밀 연애 중이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연애 사실을 숨기려던 A양이 너무 어색하게 행동해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연애하는 티를 너무 많이 내 버렸다고 합니다.


톱스타 연예인으로 수 많은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는 여배우 A양.
한번은 해외 화보 촬영을 가서, 난데없이 브랜드 업체 측에 호텔을 바꿔 달라고 요청을 했다는데요.
하지만 업체측에서는 갑작스레 호텔을 바꾸는 것에 난색을 표했고, 그 모습을 본 여배우 A양은 막무가내 혼자 다른 호텔로 가버렸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이미 한국에서 다른 호텔을 예약해 놓았던 A양!
A양의 돌발적인 행동에 당황한 스테프들은 혹시나 싶어 남자 연예인 B씨에게 연락을 했고, B씨도 같은 나라에 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B씨가 같은 곳에 와 있는 것을 몰랐다고 잡아뗐다는 A양. 그 모습이 너무 어색해 같이 있던 스텝들이 더 당황했다고 하네요.


설상가상.. A양이 잡아놓은 호텔에 배우 B씨가 들어가는 모습이 한 관광객에 의해 사진 찍혔고, 그 사진이 SNS에 올라왔다고 하는데요.
SNS를 통해 스텝들에게 확실히! 들키게 되자, 함께 일하던 스텝들을 모두 교체해 버렸다는 B씨.


사실, B씨는 평소 연예계에서도 스텝들 잘 챙기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A양의 연애가 들켜버리자 스텝들을 전면 교체했고, 이 때 짤린 스텝들은 매우 억울해 한다고 합니다.


뭔가 어설퍼 보이는 여배우 A양. 연예 초보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잠시도 쉬어본적 없다고해도 무방할만큼 대단한 사랑꾼이라고 하는데요.
지금까지 파파라치에게도 한번 들키지 않았을 만큼 비밀연애에 능통하다는 여배우 A양.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번만은 꽁꽁 숨기려다 오히려 너무 쉽게 들켜버린 것이라고 합니다.


요즘엔 연애가 활동에 큰 영향을 주지도 않는데, 왜 A양과 B씨는 그렇게 연애를 숨기려고 했던 것일까?
사실...
남자연예인 B씨가 평소 매우 다정다감하고,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는 이미지의 '유부남' 이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깐, 대중들에게는 매우 가정적으로 자상한 유부남 이미지지만.. 사실 실체는 '불륜남' 이었다는 것인데요.
심지어 작품 중 실제 썸이 많았었다는 유부남 배우 B씨.
대중들이 알고 있는 이미지와는 전혀 달랐던 것이죠.


A양과 B씨, 두 사람 모두 오래가지 않은 연애 스타일.
때문에 주변에서도 또 길게 가지 않고 헤어질 것이라 생각한다고 합니다.


# 007 저리가라! 톱배우 열애 대작전, 진상 연예인 커플, B씨 실체, 불륜 톱스타 배우 커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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