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155회, 혼자남녀 무지개 봄소풍, 쌈장에 찍어 먹는 삼겹살 김밥, 김동현, 호신술 수업, 크러쉬, 애장품, 힙합 백일장, 가사 쓰기, 플로우 타는 법, 한채아 과일 디저트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김지민, 전현무 화이트 백팩, 가방 맨 사연

크러쉬, 코봉이, 찌찌스타

김동현, 봉봉이 아버지

한채아 반려견, 순심이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 봄.
무지개 전현무 회장은 봄철 더욱 외로울 회원들을 위해 봄 소풍을 계획했다고 하는데요.
지금까지의 봄 소풍은 잊어라?!
애들이 가는 봄 소풍과는 전혀 다른 어른들의 봄 소풍, 혼자 남녀들의 봄 소풍 이야기, 오늘 방송에서는 혼자 살기 전문가, 김용건, 김동완, 김영철, 이국주, 황치열, 한채아, 전현무 회원과 김동현, 크러쉬, 애송이 혼자남들의 봄 소풍 현장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봄 소풍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움. 다름아닌 소풍 도시락이죠?
전 회장님, 김용건 씨는 어린시절 추억의 간식을 준비하고, 한채아 씨는 '과일 디저트' 를 그리고 고기 마니아, 이국주, 김영철 씨는 '쌈장에 찍어 먹는 삼겹살 김밥' 을 싸 왔다고 하는데요.
단체티 까지 준비한 전현무 회장.
혼자남 크러쉬, 김동현 씨까지 초대해 함께 봄 소풍을 즐겼다고 하는데요.

파이터 김동현 씨는 한채아 씨를 위한 혼자남녀를 위한 호신술 수업을 진행하고, 크러쉬는 애장품을 건 힙합 백일장을 열어 힙합 가사 쓰는 방법과 플로우 타는 법을 알려주며 색다른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특히 김동현 씨와 한채아 씨는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였다는 후문인데요.
아이들의 소풍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장면들이 벌어졌다는 무지개 봄 소풍 현장. 오늘 방송을 통해 그 열기띤 현장을 공개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