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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비정상회담


G18인의 동창회, 100회 특집으로 진행되었던 지난 주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애청자인 전, 원년 멤버였던 G7. 벨라코프 일리야, 블레어 윌리엄스, 줄리안 퀸타르트, 수잔 샤키야, 테라다 타쿠야, 로빈 데이아나, 제임스 후퍼 씨의 출연이 무척 반가웠는데요.
비정상회담 101회 특집 2부 <WE ARE THE WORLD 2편>에서는 18명 비정상들의 진짜 토론 현장이 공개된다고 합니다.


SNS 를 통해 접수된 시청자들이 보내준 100개 안건 중 랜덤으로 선택된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치는 18인의 비정상대표들의 <아무거나 막 토론>
애인 있는 친구를 좋아하는 것에 대한 토론부터 고등학생인 딸이 남자 친구와 애정행각 하는 모습을 목격한 엄마의 고민..
그런데.. 토론이.. 키스 VS 뽀뽀?!


더구나 비정상회담에 잘 어울리는 게스트로 인정 받았던 '진중권' 씨의 깜짝 영상 토론 주제까지.
진중권 씨의 '특별 안건' 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과연 100회 특집을 맞은 각국 G들에게 진중권 씨가 어떤 안건을 내 놓았을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지난 주, 원년 멤버들의 반가운 얼굴을 보는 것은 즐거웠지만, 빠져서 섭섭했던 '뭔? 나라 이웃 나라'
오늘 진행될 < 글로벌 문화대전! 뭔? 나라 이웃 나라. 모로코 > 편에서는 모로코에서 온 일일 비정상대표 '아민' 씨가 출연해 영화 '카사블랑카' 의 나라 '모로코' 에 대해 이야기 해 준다고 하는데요.
천년 역사를 가진 '아랍의 보석', 북아프리카 '카사블랑카', 모로코.
사실, 모로코 도시 '카사블랑카'는 동명의 영화 실제 촬영지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영화 흥행 후 영화 '카사블랑카' 속 '릭스 카페' 를 재현하는 등 영화를 등에 업고 인기 관광지로 등극하게 되었다는 것!
더구나 요즘 모로코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글래디에이터', '섹스 앤더 시티', '007시리즈' 등 인기 영화 촬영지로도 인기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간' 으로 전하는 모로코 사랑 표현법 등 고대 도시와 현대 도시가 공존한다는 모로코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합니다.

 

진행 :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
출연 : 모로코 일일비정상, 아민
현재 멤버인 G11. 기욤 패트리, 니콜라이 욘센, 다니엘 린데만, 새미 라샤드, 샘 오취리,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카를로스 고리토, 타일러 라쉬, 프셰므스와브 
원년 멤버였던 G7. 벨라코프 일리야, 블레어 윌리엄스, 줄리안 퀸타르트, 수잔 샤키야, 테라다 타쿠야, 로빈 데이아나, 제임스 후퍼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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