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의 빨간의자, 제임스 완, 할리우드 천재 영화감독, 공포 영화, 젊은 거장, 첫 내한, 컨저링 2, 6월 9일 개봉, 쏘우, 인시디어스, 데드 사일런스, 분노의질주 더 세븐, 폴 워커, 시즌6, 82회
TV 2016. 6. 7. 18:21
오늘 저녁 19시 20분부터 고성국의 빨간 의자 시즌6 82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이번회 주인공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천재 영화감독, 제임스 완 감독이라고 하네요.
방송 내용은 '할리우드 천재 영화감독, 공포 영화, 젊은 거장, 첫 내한, 컨저링 2, 6월 9일 개봉, 쏘우, 인시디어스, 데드 사일런스, 분노의질주 더 세븐, 폴 워커'라고 하는데요.
만나보기 힘든 세계 최고의 영화감독이라는 점에서 오늘 방송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평소 공포영화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 하네요. 즐감하시길 .. ^^
시즌6
빨간의자가 찾아간 글로벌 특집
첫번째 부인공은
제임스 완 감독
쏘우, 컨저링, 분노의질주 더 세븐
영화계의 젊은 거장
그가 컨저링 2와 함께 왔다
제임스 완 : 수녀님은 여기에요. 여기.
국내 토크쇼 첫 출연
제임스 완이 밝힌 깜짝 사연은?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제작비의 100배가 넘는 수익, 영화 쏘우
- 역대 외국 공포영화 흥행 1위, 컨저링
- 전세계 메가히트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질주 : 더 세븐
-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천재 영화감독 제임스 완
- 더 강렬한 공포, 컨저링 2
- 제임스 완 감독의 첫 내한
- 제임스 완의 영화세계에 담긴 열정
- 일상 속 공포, 아이디어는 한밤 중 OO에서 .. 한밤 중 OO을 돌아다니며 아이디어를 얻는다는 제임스 완 감독
- 사소한 일상 속에서공포감을 만들어내는 제임스 완 감독
- 무궁무진한 상상력의 원천
- 호러 감독들이 관객의 공포를 유발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상천외한 기법들
- <쏘우> <인시디어스> <컨저링> <데드 사일런스>
- 제임스 완 감독이 말하는 폴 워커
-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주연을 맡아 열연
-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배우 폴 워커
- 공포영화계의 젊은 거장
- 제임스 완 감독의 반전매력 넘치는 영화 속 열정 이야기
게스트 : 제임스 완
진행 : 고성국, 서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