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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3시 35분에는 EBS1 시대 공감 - 미스터리 휴먼다큐 그사람 15회 '형 대신 가업을 이은 고마운 내 동생'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지난주 방송 '어미보다 앞서갈 뻔 한 자식, 아픈 손가락 내 딸의 암 투병기' 감동적으로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요 내용은 '상철, 나전칠기, 찬열, 옹기 장이, 인간문화재, 전통문화의 맥, 가업 계승, 전통제작방식, 장남, 반도체 설비업체'이라고 하네요

물론 EBS1 다큐인 만큼 어느 정도 수준은 당연 기본이겠죠? 

저처럼 이런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전통문화의 맥

- 수십 년째 전통제작방식 고수

- 한국 고유의 멋이 담겨있는 제품 만드는 집안

- 가업 계승

- 장남은 전통보다는 첨단 기술 쪽에 더 관심

- 반도체 설비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형

- 결국, 가업이 끊길 것을 우려한 동생이 가업을 잇겠다고 선언

- 형은 그런 동생이 고맙고 미안하다

- 형의 동생은 누구일까


- 첫 번째 후보는 26세 상철 씨

- 나전칠기 장

- 아버지가 일하는 나전칠기 작업장에서 본격적으로 일을 배우기 시작

- 나전칠기 작업을 배운 햇수는 2년


- 두 번째 후보는 27세 찬열 씨

- 5대째 전통방식으로 옹기를 제작하는 집안

-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옹기 만드는 법을 배우기 시작

- 옹기장이의 삶

- 찬열 씨의 꿈은 옹기 분야에서 인간문화재가 되는 것

- 오늘도 1,000도가 넘는 가마 앞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옹기를 굽는 찬열씨


- 형 대신 집안의 가업을 잇는 그 사람은 누구일까?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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