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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0시 20분부터 해외걸작다큐 '러시아 기행'이 방송되는데요. 

지난 방송 여왕의 정원, 버킹엄 궁 퀸즈 가든' 흥미로왔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다큐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요 내용은 '소치, 아니타, 북부 러시아, 자본주의 체험, 타간로크, 칼루가, 모스크바, 저스틴, 동부 러시아, 공산주의 국가 시절, 집단 농장, 볼고그라드, 톨리야티, 소련 붕괴 25년' 이라고 합니다. 

무척 흥미롭다고 하니깐요.

저처럼 이런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으니깐요, 즐감하셨으면 합니다. 


세계 최대의 영토! 

소련이 붕괴한 후로 25년. 

지금의 러시아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고가의 방탄차를 타고, 경제 강국을 꿈꾸는 현대 러시아를 찾아 북쪽으로. 

낡은 소련제 자동차를 타고, 공산주의 국가 시절의 흔적을 찾아 동쪽으로. 

자동차를 타고, 러시아의 과거와 오늘로 떠나는 여행!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러시아 기행 (2부작)

- 원제 : Russia on Four Wheels

- 소련 붕괴 25년

- 냉전 시대의 흔적 

- 저스틴, 아니타

- 2014 동계 올림픽 개최지, 소치, 출발점


- 아니타는 북쪽으로

- 러시아 부호들이 타는 고가의 방탄차를 타고 경제 강국을 꿈꾸는 현대 러시아를 찾아

- 항구 도시, 타간로크에서 소련 붕괴 이후 자수성가한 사업가를 만나고

- 외국 회사 유치로 산업 중심지가 된 칼루가

- 백만장자가 많은 수도로 손꼽히는 모스크바

- 자본주의를 끌어안은 러시아를 체험


- 저스틴는 동쪽으로 

- 낡은 소련제 자동차를 타고 공산주의 국가 시절의 흔적과 과거에 대한 향수를 간직한 러시아를 찾아 

- 소련 집단 농장이었던 거대한 기업형 농장

- 2차 대전 때 잔혹한 전투의 현장이었던 볼고그라드

- 러시아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인 톨리야티

- 자국의 과거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다양한 시선을 느껴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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