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출처 : MBC 100분 토론


잠시후 0시 15분 부터 MBC 100분 토론 726회 '동물 학대, 강아지 공장, 우리의 자화상은?'이라는 제목으로 애완견 번식장의 잔혹한 실태에 관한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출연 : 김영환, 다나, 서국화, 허주형)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무척 많은데요. 

오늘 출연하시는 김영환 동물자유연대 선임 간사, 다나 가수, 서국화 변호사, 허주형 한국동물병원협회장님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그분들의 고견은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랄께요.  


반려동물 700만 마리 시대! 

하지만. 

좁은 철창 속 강제 임신과 출산의 반복 

심지어 불법 제왕절개 수술까지.. 

이른바 '강아지 공장' 의 충격적 실태. 

여기에..

불법 부추기는 반려동물 거래 

물건 취급한느 학대, 유기 도 심각한 상황 

무분별한 입양과 무책임한 유기! 

악순환의 반복, 끊을 수 있을까?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동물 학대 ‘강아지 공장’, 우리의 자화상은?

- 애완견 번식장

- 잔혹한 실태

- 매년 8만 마리에 달하는 유기 동물 문제

- 심각한 사회 문제 대두

- 한 해 평균 약 2만 마리의 강아지

- 경매장에서 수 십 만원에 거래

- 거래된 새끼 강아지들은 펫숍에서 판매

- 강제임신과 출산의 반복으로 마치 상품을 찍어내듯 강아지들을 생산

- 동물을 생명체가 아닌 물건처럼 쉽게 사고 쉽게 버려, 한 해 8만 마리 이상이 유기

- 반려동물의 80%이상 안락사

- 무분별한 입양과 무책임한 유기의 악순환

- 반려동물 학대·유기, 근절책


진행 : 박용찬

출연패널 : 김영환 동물자유연대 선임 간사, 다나 가수, 서국화 변호사, 허주형 한국동물병원협회장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