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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영재발굴단


자녀에게 어떤 특별한 재능을 발견하는 것. 많은 부모들의 꿈이자 희망일텐데요.
과유불급?!
영재 발굴단 60회 < 한국 무용 영재, 수학 영재, 6학년, 13살, 염다현 > 편에서는 7살 무렵 취미로 시작한 한국 무용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 각종 대회 상장을 휩쓴 것은 물론 1년도 되지 않아 '리틀엔젤스 단원'에 선발된 한국 무용 영재이자 각종 수

학 경시대회는 물론 고교 교과 과정에도 나오지 않은 고난도 수학응용문제를 심심풀이로 푸는 수학 영재, 염다현 양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고가 아니면 성공하기 어려운 예체능 계열 보다는 수학적 재능을 발휘해 공부를 하기를 원하는 한의사 아빠.
반면 엄마는 다현이가 무용을 계속할 수 있도록 '예술중학교' 진학을 추진 중이라고 하는데요.


한국 무용에 있어 이해력도 빠르고 재능도 뛰어나다는 염다현 양의 한국 무용 선생님, 안지희
중학교 입학을 앞둔 6학년 다현이 때문에 요즘 부모들은 수학과 무용 사이에 갈등을 빚고 있다고 하는데요.
남들에게는 없는 뛰어난 재능을 2가지나 가지고 있으면서도 수학과 무용 사이에서 날마다 눈물 흘리는 13살 염다현 양의 사연.
오늘 방송에서는 다방면에 재능을 보이는 아이를 위한 부모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고 합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망원경도 없이 별자리를 찾아내는 < 천문학 영재 13살, 김지환 > 군의 사연도 전해 준다고 하는데요.
88개 별자리 위치, 모양은 물론 별의 특성까지 모두 외우고 있어 '별 박사' 로 통한다는 김지환 군.


1980년 쓰여진 719쪽짜리 책, '코스모스' 를 2번이나 읽었다는 지환 군은 망원경도 없이 아파트 옥상에서 별을 관찰한다고 하는데요.
밤 9시 부터 아침 해뜰때까지 별을 관찰하는 지환이가 걱정되는 엄마.
오늘 방송에서는 독일 엄친아, 다니엘 린데만 씨와 브아걸,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씨와 함께 두 눈에 광활한 은하를 담고 있는 천문학 영재 13살 김지환 군과 수학과 무용 모두 뛰어난 재능을 가져 고민하는 13살 염다현 양의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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