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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나는몸신이다


최근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흉악범들의 얼굴이 공개되면서 멘붕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영화나 드라마처럼 우락부락 상처도 좀 있고, 음흉하게 생겼거나 무섭게 생긴게 아니라 너무나 평범한 이웃 사람 같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하게 생겼다' 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선입견인지 알려주는 듯한 상황.
하지만 질병은 생긴 대로 온다고 하는데요.
나는 몸신이다 76회 < 생긴 대로 병이 온다?!, 얼굴 건강법, 형상의학 > 편에서는 최진용 한의사가 출연해 얼굴 생김새를 보고, 건상 상태를 예측하는 '얼굴건강법', 즉 '형상의학' 에 대해 소개한다고 합니다.


400년 동의 보감이 알려 준다는 형상의학
얼굴형, 눈, 코, 귀 등 생김새만 보고 그 사람이 어디가 아픈지, 건강에 어떤 신호가 왔는지 알아 맞힐 수 있다는 것인데요.


뿐만 아니라 같은 질병이라도 얼굴 생김새에 따라 다른 처방을 해야 한다는 주장.
때문에 최진용 한의사는 패널들의 얼굴을 확인하고, 몸상태를 진단하는 것은 물론 몸에 꼭 맞는 맞춤형 '건강 차' 와 '혈자리 지압법' 등 맞춤형 건강법에 대해서도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얼굴 모양으로 어떻게 질병을 알아맞추고, 건강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지?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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