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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올리브 O'live 원나잇푸드트립


아름다운 자연환경 못지않게 멋지다는 라오스 나눔 탁발 행렬.
원나잇 푸드트립 11회 < 엄현경 in  라오스 루앙프라방, 2일차 아침, 조식 레이스 > 편에서는 새벽 5시 무렵, 엄현경 씨가 라오스 나눔 탁발 행렬에 참여하는 모습을 선보이는데요.
신비로운 도시 루앙프라방, 사카라인 거리 아침 풍경


나눔 탁발을 한 오현경 씨는 스태프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러 길을 가다 마치 운명처럼 우연히 간판 조차 없는 작은 식당을 발견하는데요.
자그마한 나무판자에 아무렇게나 써 놓은 듯한.. 굿 피플, 굿 푸드, 굿 프라이스
푸드라는 글자에 행선지를 급 변경한 엄현경 씨
그런 그녀의 행동은 그야말로 라오스 인생 맛집을 찾게 만들어주었다고 합니다.


번듯한 간판은 커녕 작은 가정집을 대강 손 본듯한 노부부의 식당.
하지만 그 맛은 지금까지 먹었던 라오스 음식 중 최고라고 하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한화 약 185원짜리 누룽지 스티키 라이스 맛이 너무 궁금하다는것.
한국 누룽지는 정말 좋아하는데.. 라오스 누룽지는 어떤 맛일지..
더구나 이름 없는 이 가게의 쌀국수는 스태프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는데요.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그렇게 맛있다를 연발하는지 사뭇 궁금해 집니다.


아래 내용도 베껴서 자기 글처럼 포스팅하지 마세요.
저만이 쓰는 단어, 용어, 문장, 설명 모두 군데군데 들어있습니다. 베낀 후 고쳐서 올리지 마세요.


다식가 엄현경 in  라오스 루앙프라방


1. 카오삐약
① 라오스 아침메뉴, 쌀국수
② 돼지고기 육수에 쌀국수, 모닝글로리, 고기류, 달걀, 향신료 넣어 먹는 요리
③ 장인이 직접 뽑은 우동 같은 굵은 쌀국수면
④ 쫄깃쫄깃 그 자체인 쌀국수 식감
⑤ 돼지고기 튀김 + 닭고기 + 모닝글로리 + 수란 고명
⑥ 면 안까지 쏙쏙 스며 들어간 돼지고기 육수
⑦ 돼지고기 육수와 쌀국수의 환상 조합
⑧ '누룽지 스티키 라이스' 를 국물에 퐁당~ 굿!!
⑨ 루앙프라방 최고 요리로 추천
⑩ 카오삐약 + 누룽지 스티키 라이스 : 제작진들도 인정한 맛!


2. 누룽지 스티키 라이스
① 쌀국수, 카오삐약에 넣어 먹는 누룽지 고명?!
② 콘프레이크 식감
③ 라면에 밥 말아 먹는 기분. 굿!


상호 : 간판 없는 국수집 (굿 피플, 굿 푸드, 굿 프라이스)
대표메뉴, 가격 : 카오삐약 20,000 KIP (한화 약 3,000원), 누룽지 스티키 라이스 1,000 KIP (한화 약 185원)
위치 : 루앙프라방 코운수아 거리
① 간판 없는 현지인 로컬 맛집
② 가정집 연상케하는 인테리어
③ 메뉴도 없다! 
④ 쌀국수, 카우 쏘이, 볶음밥 등 라오스인들의 아침메뉴 판매
⑤ 노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이름 없는 맛집
⑥ 카오삐약 + 누룽지 스티키 라이스 : 엄현경 루앙프라방 베스트 메뉴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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