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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19시 30분부터 한국인의 밥상 272회 방송 '낙동강 따라 삶은 계속되네, 창녕 개비리 길 밥상'이 시작됩니다. (땅콩두부, 땅콩죽, 양파장아찌, 양파김치, 곽점조, 정만지, 순이)

지난 방송 보셨나요?

'산과 하늘이 만나다, 영양 산야초 밥상' 정말이지 최고였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되는데요.

오늘은 '낙동강 따라 삶은 계속되네'라는 제목으로 '창녕 개비리 길 밥상'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준비 많이 했다고 하니깐요,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세요.


낙동강 벼랑에 피어오른 생명의 길

개비리길

강과 길이 만나 함께 차려진 

세월의 밥상

길따라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추억을 만나다


- 낙동강 따라 삶은 계속되네, 창녕 개비리 길 밥상

- 개비리길 : 좁은 벼랑(비리)길

- 낙동강 벼랑을 타는 사람들

- 남지개비리길

- 창아지 마을, 곽점조 할머니

- 용산리 마을

- 전쟁의 아픔을 땅콩으로 이겨 낸 월상 마을

- 전쟁의 상흔이 아직 남아 있는 남지철교

- 한국전쟁당시 열두 살 소년이었던 정만지 씨는 어느새 78세 노인이 되었다

- 땅콩두부, 땅콩죽, 땅콩어리, 땅콩 밥상

- 창녕 양파 밥상

- 양파 시배지

- 양파장아찌, 양파김치

- 임해진 개비리길

- 메기어탕, 메기 불고기, 노리마을 민물고기 밥상

- 부곡 온천 근처에 산다는 예비 신랑의 말을 듣고 시집 왔다는 순이 씨  

- 하와이 근처에 사니 먹고 살만은 하겠구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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