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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3시부터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31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30회 방송 '김우주 첫사랑, 유혜정 딸, 서규원, 이상형, 꽃미모, 캐리커처, 쇼핑 데이트, 최유성, 휴학 선언, 오토바이, 소형 2종 면허 학원, 이혜원 안리원, 유기견 센터' 등의 이야기 특히 재미있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주 31회 방송도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내용은 '반려견 입양 전쟁, 안정환 결사반대, 최유성 충격 발언, 이혜원 안리원, 냉기류, 촬영 중단 선언, 명문고 자퇴, 김윤아, 영화감독의 꿈, 이병헌 감독, 영화 토크' 등의 이야기라고 하네요.

연예인들은 어떻게 사는지가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혜원 부부 반려견 입양 전쟁

- 이혜원 안리원 모녀 냉기류, 촬영 중단 선언 

- 명문고 자퇴 후 영화감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딸 윤아

- 이병헌 감독과의 만남을 주선

- 윤아는 이병헌 감독에게 보여 줄 시나리오 수정

- 2011년 최고의 흥행작 '써니'의 각색에 참여했던 비하인드 스토리

- 2015년 '스물'이 탄생하기까지의 우여곡절 스토리


그리고 아래는 이번 엄마가 뭐길래 31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오늘도 방송 즐감하세요~*


반려견 입양을 결사반대하는 안정환 

부부끼리도 불 붙었다!

반려견 입양 전쟁, 과연 결말은?

유성이의 충격 발언 휴학 선언!

충격에 휩싸인 주은 네

유성이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꿈에 그리던 이병헌 감독을 만나다

이병헌 감독과의 영화 토크

윤아는 영화감독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출연 : 안정환, 이혜원, 안리원, 안리한, 최민수, 강주은, 최유진, 최유성, 조혜련, 김우주, 김윤아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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