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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3시 40분부터 '100세 시대의 동반자, 디지털 헬스케어' 방송이 시작됩니다. 

의학 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데요.

오늘 KBS1 특집다큐에서는 이런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 해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기대되는데요.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수 포스팅합니다.  

유익한 시간 되시길 ...    

요람에서 무덤까지 건강을 관리하다 

다가온 미래 

헬스케어의 놀라운 변화

특집다큐 100세 시대의 동반자, 디지털 헬스케어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현재 국내외에서 개발되고 활용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들

- 아픈 환자, 대신 학교에 가는 로봇

- 뇌졸중 후 찾아온 편마비 재활을 돕는 스마트 글로브

- 타액 하나로 건강에 관련된 31가지 나의 유전자 정보를 알수 있는 신기술

- 인류의 제 4 혁명, 디지털 기술의 발전

- 왓슨의 암 진단율, 96%

- 세계 최초, 스마트 안경을 쓰고 수술 집도, 라파엘 그로스먼 박사

- 수술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가상현실

- 개인 맞춤형 헬스 케어 시대

- 미국의 한 스타트업, 내 손안의 스마트폰에서 종합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 재활치료를 위한 맞춤형 로봇 개발

- 웨어러블 글러브

- 보행 보조 로봇

- 원격의료

- 언제 어디서든지 환자 맞춤형 진료 가능

- 유전자 분석을 통한 헬스 케어

- 유전자 분석을 통해 개인의 특성에 맞춰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

- 2세의 유전질병을 미리 분석해 주는 프로그램

- 유전자 분석 헬스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