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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똑똑한 소비자리포트


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가 주부들의 고민 1위로 꼽히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 다름아닌 <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 인데요.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 분쇄기, 탈수기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 되고 있지만, 그 중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다름아닌 <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 라고 합니다.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란 '미생물로 음식물을 분해 한다' 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똑똑한 소비자리포트 154회 < 속썩이는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 편에서는 '악취 풍기는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문제에 대해 다룬다고 하네요.


냄새는 물론 살균, 불패 없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준다는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
하지만 악취 때문에 견디기 힘들다는 소비자들이 나타나고 있다는데요.
대체 악취 원인은 무엇이고, 과연 미생물이 음식물을 분해 해 주는 것이 사실인지? 특히 빠른 시간에 많은 양의 음식물을 분해 할 수 있는지 등 세균 키우는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에 대해 다룬다고 합니다.

 

한국 환경 공단,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사이트, zero-foodwaste.or.kr  
 

또 < 나를 믿지 마세요! 우리 아이 안전 지킴이, 키즈폰의 배신 > 편에서는 엉터리 위치추적 기능, 위급할 때 먹통 되는 안전지킴이 키즈폰 등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키즈폰의 허와 실에 대해 다룬다고 하는데요.
키즈폰이란 12세 미만 아동들을 위해 제작된 휴대용 단말기로 아이들이 휴대하고 착용하기 편하도록 손목 시계형, 목걸이형 등 소형 사이즈로 제작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길거리 범죄가 많은 때, 아이의 '실시간 위치조회, 위치추적' 기능은 물론 위급 상황에서 안전 지킴이가 되어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저학년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SOS 긴급호출 기능은 위급할 때 먹통이 되고, 엉터리 위치 추적 기능으로 키즈폰 때문에 오히려 불안하다는 소비자들.
고장이 아니라 물리적인 한계, 아이작 뉴튼이 와도 해결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까지. 오늘 방송에서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키즈폰 기능 상황과 실태에 대해 보도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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