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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 - 영화 '노상에서' 한장면


잠시후 11시부터 아궁이 115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오늘은 '혼자 사는 여자'라는 제목으로 연예계 대표 골드 싱글 여성인 한혜숙, 윤미라, 김애경 씨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나이 어린 분들은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70년대 우리나라 연예계를 쥐락펴락 하셨던 분들이십니다. 

특히 한혜숙 씨는 구미호, 춘향, 토지의 서희 등 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캐릭터의 원조이셨던 분이라고 하네요.

우리 어머니, 할머니 때의 대스타였던 분들이 궁금하시다면 오늘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단히 오늘 아궁이에서 방송할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3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작 '꿈나무'에 캐스팅, 대히트시킨 여배우 한혜숙 

- 작가 임성한이 사랑한 여배우 한혜숙

- 한혜숙의 최고 작품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 

- 호랑이 선생님 한혜숙이 연기 특훈까지 시킨 후배

- 한혜숙이 결혼 안한 이유는 아버지 때문


- 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화려하게 데뷔한 윤미라

- 대한민국 최초로 할리우드 진출할 뻔했던 윤미라 

- 최전성기 때 찾아온 충격의 스캔들 - 3년간 이어진 소송, 사건의 내막


- 드라마 서울뚝배기에서 윤마담의 '실례합니다'로 대스타가 된 김애경

- 김애경의 엄청난 러브스토리 공개

- 현재 행복한 연애중인 김애경 

- 첫키스, 완전 개떡 같았다


오늘도 무척 재미있을 것 같으니깐요, 방송 놓치지 마시기 마랍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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