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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2시부터 명견만리 '660만 골목 사장님의 미래'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오늘 명사는 프리젠터 옥우석 씨입니다.

실제로 하루 60잔 커피 팔기에 도전하며 자영업자의 현실을 체감했다고 하는데요. 

OECD 연구원이시기도 한 저명하신 분의 현 시점, 대한민국 자영업에 관한 명쾌한 진단을 잠시후 방송에서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기대되는데요. 

이런 류의 강의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잠시 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하네요.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경제학자가 커피를 팝니다

카페 창업에 도전

경제학자 옥우석

대한민국 자영업 시장을 분석하다

골목상인의 천국

미국 벌링턴시

그들의 성공비결은 무엇일까

자영업 전쟁의 탈출구를 찾아 나선다


- 660만 골목 사장님의 미래

- 세계에서 자영업자가 가장 많은 나라

- OECD 31개 회원국 중 네 번째, 영업자 비중이 높은 한국

- 은퇴를 시작한 베이비붐 세대

- 청년실업인구가 추가 진입

- 폐업률 사상 최대

- 임대료 상승

- 골목상권으로 침투해오는 대기업

- 은퇴인구가 정점에 이르는 2023년

- 중산층의 블랙홀  

- 자영업의 미래와 출구전략 모색  

- 프리젠터 옥우석, 국립 인천대학교 무역학부 교수, 전 OECD 노동사회국 이코노미스트, OECD 연구원

- 한국 경제의 뇌관

- 편의점, 치킨집, 카페 등 생계형 업종

- 자영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익은 낮아지고, 빚은 늘어나는 위험한 구조  

- 가계부채 1200조 중 자영업자가 진 빚이 588조

- 옥우석 교수의 창업 도전기, 하루 60잔 커피 팔기 도전

- 합정동 카페 사장님들은 하루 몇 잔을 팔아야 살아남을까?  

- 뉴욕과 홍대 임대료가 같다?!

-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우리나라 스타벅스 커피값

- 하지만 미국에 비해 영업이익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한국 스타벅스

- 뉴욕 52번가와 홍대 스타벅스의 임대료는 약 3천만 원 수준으로 동일

- 천정부지의 임대료를 감당해야 하는 한국의 자영업자들

- 버니샌더스는 자영업자를 어떻게 살렸나?

- 미국에서 자영업 하기 좋은 도시, 버몬트주의 벌링턴

- 아이스크림 체인점 벤엔 제리와 같은 스타 소상공인들을 키워낸 도시

- 시장을 네 번 연임한 버니샌더스

- 소상공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

- 대형마트 대신 지역 협동조합 ‘시티 마켓’을 키워내 마트를 대체

- 소상공인을 살리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지역 정치의 역할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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