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210회 자외선과 세균으로 찌든 피부를 살려라, 명태 껍질 기적의 식재료 피부 회춘 돕는 노니, 블루베리 노니 주스, 노니비누 만드는 법, 두피, 무좀, 건선, 천기누설 스페셜 752회

천기누설 스페셜 752회 2018년 7월 29일 방송

무더운 여름철, 우리 피부를 위협하는 강한 자외선, 세균
심지어 강한 자외선은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는데요.
천기누설 210회 < 자외선과 세균으로 찌든 피부를 살려라 > 편에서는 콜라겐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 제격이라는 '명태 껍질, 코다리 껍질' 을 비롯해 두피에 좋은 재료, 무좀, 건선에 좋은 기적의 식재료, 피부 회춘 돕는 노니, 노니 주스, 노니 비누 만드

는 법 등 병든 피부를 살리는 놀라운 비법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강한 자외선으로 피부 건강에 가장 치명적이라는 여름철 강한 햇볕.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기본, 선글라스, 모자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기 마련인데요.
얼마전 식재료인 '명태 껍질' 의 콜라겐 성분이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명태 껍질에 함유된 콜라겐은 분자구조 작기 때문에 효과적이라고 하던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자외선으로 부터 두피 건강을 지키는 두피에 좋은 재료, 여름철 골칫덩어리, 무좀, 건선 에 좋은 재료 등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자외선과 세균으로 찌든 피부 되살리는 비법으로 '노니 주스' 와 '노니 비누' 만드는 법이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열대 과일로 칼슘, 비타민 등이 풍부해 면역령 강화에 도움이 되고 특히 '피부 회춘' 에 도움이 된다며, 얼마전 타 방송에서도 동안 피부 비결로 소개되었던 노니
연예인들 중에는 노니 주스를 즐겨 섭취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던데요.

김성훈 내과 전문의는 노니 섭취 뿐만 아니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전하고,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박태균 연구교수는 노니를 생과로 먹는 것보다 원액으로 먹어야 흡수율이 더욱 좋다고 알려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 방송에서는 노니와 블루베리를 함께 갈아 마시는 '블루베리 노니 주스 레시피' 와 더불어 '노니비누 만드는 법' 에 대해서도 알려준다고 하네요.

 

블루베리 노니 주스 레시피
: 노니주스 원액 소주잔 9컵에 블루베리 15알을 넣고 곱게 갈아준다

노니비누 만드는 법
: 중탕된 비누와 노니 원액을 4:1 비율로 넣고 잘 섞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