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 돈 냄새 맡은 스타들, 신동엽, 쪽박의 아이콘, 과거사업빚 80억원, 홍석천, 신흥 이태원 재벌, 대박 사업 노하우, 이희진, 자수성가, 이상민, 사채업자, 재테크 귀재, 풍문쇼
TV 2016. 6. 11. 10:30
오늘밤 23시부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35회 '돈 냄새 맡은 스타들'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 (일매출 1300만원, 월세 100억, 자산이 1000억원, 2억투자 76억 이익, 강호동, 출연 : 홍석천, 이지혜, 이희진, 김형규, 최대웅, 강일홍, 하은정, 김묘성, 박현민, 유수경)이 시작됩니다.
지난 34회 방송 '위기의 주부들' 장안의 이슈가 되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간략하게 살펴보자면 이번주는 '신동엽, 홍석천, 이희진, 강호동, 이상민' 등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네요.
궁금하신 분은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
돈 냄새 맡은 스타들
유수경 : 일매출 1300만원
하은정 : 무려 월세 100억?!
이상민 : 자산이 1000억원대가 넘는다고 ...
홍진영 : 진짜?
연예계 숨겨진
재테크의 귀재는 누구?!
이상민 : 2억투자 76억 이익
대박
홍진영 : 대박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기자님들도 모르고
여러분들도 모르는
이태원의 큰손
홍석천의 사업노하우 대공개
쪽박과 대박사이
돈냄새 재대로 맡은 스타들의 모든 것!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돈 냄새 맡은 스타들
- 예능1인자 신동엽
- 독보적인 19금 토크
- 쪽박의 아이콘
- 과거 사업 빚만 80억 원
- 신동엽의 롤러코스터 사업 인생
- 국내 MC 1인자로 등극하게 된 사연
- 홍석천, 이태원 재벌
- 이태원 7개의 음식점 보유
- 50억~70억 원대의 연매출
- 신흥 이태원 재벌
- 연예계 대표 CEO
- 이태원 요식업계 재벌
- 홍석천의 사업 대박 노하우
- 홍석천이 말하는 요식업 성공 노하우
- 성공요인에는 자리가 아주 중요하게 작용한다
- 신동엽, 홍석천, 강호동 .. 국내 유명 톱스타들의 사업 쪽박 혹은 대박 스토리
- 자수성가의 아이콘 이희진
- 이상민 과거사 공개 “영화 ‘타짜’ 남 얘기 같지 않아”
- 사채업자 ‘마른 오징어도 짜면 물이 나와’
- 롤러코스터 재테크 스토리
진행 : 이상민, 홍진영
출연 : 홍석천, 이지혜, 이희진, 김형규, 최대웅, 강일홍, 하은정, 김묘성, 박현민, 유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