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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2015년 7월 4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알레이나의 꿈> 편에서는 인기 아역 스타, 10살 알레이나 일마즈 이야기를 전해준다고 합니다.


'리틀 이민정' 으로 불리며 광고와 어린이 예능 프로그램을 섭렵한 아역 스타, 알레이나 일마즈.
터키인 아빠, 매맷 일마즈 씨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 태어나 서구적인 외모와 똑부러진 말솜씨로 주목을 받으며 광고와 어린이 예능 프로그

램을 섭렵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10살 어린 소녀지만 광고모델 7년차 프로모델, 알레이나.
6살 동생 일라이다 일마즈 역시 광고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가수도 되고 싶고, 영화,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도 되고 싶고.. 그냥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꿈 많은 소녀, 알레이나.
하지만 아빠 매맷 일마즈 씨는 광고며, 드라마 촬영 등으로 학교 생활마저 제대로 할 수 없는 딸의 상황이 위태로워 보이기만 한다는데요.
100% 보장할 수 없는 연예인의 꿈을 쫓느라 평범한 생활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아빠 매맷 일마즈.
아빠 매맷은 딸이 공부에 좀 더 집중하길 원하지만, 공부보다 TV에 나오는 게 더 좋은 딸, 알레이나.
그러다보니 둘은 사사건건 부딪치고 만다고 합니다.


최근 일일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알레이나.
처음하는 드라마 연기가 익숙치 않아 실수 투성이라고 하는데요.
그러던 중 우연히 보게 된 유명 뮤지컬 오디션.
하지만 연습했던 곡과 다른 피아노 반주에 당황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과연 알레이나는 꿈꾸던 뮤지컬을 할 수 있을까? 오늘 방송을 통해 아역스타 알레이나의 뮤지컬 배우 도전기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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