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 창, 리우 올림픽, 브라질, 헤시피, 이집트 숲 모기, 지카바이러스, 소두증, 백신 개발, 메르스, 사스, 에볼라, 지카바이러스, 원숭이, 박쥐, 신종바이러스 전쟁, 지카 진원지를 가다

잠시후 22시부터 시사기획 창 '신종바이러스 전쟁, 지카 진원지를 가다'가 방송됩니다.

지난 방송 '오늘도 야근하시나요?'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야근의 역설, 조직문화 혁신, 기업성공 방정식, 맥킨지, 직장문화 보고서, 노동시간, 생산성, 정시 퇴근, 칼퇴, 창의적인 아이디어, 2016년 대한민국 직장문화' 등 인상적인 이야기 일색이였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 내용은 '브라질, 헤시피, 이집트 숲모기, 지카바이러스, 소두증, 백신 개발, 리우 올림픽, 메르스, 사스, 에볼라, 지카바이러스, 모기, 원숭이, 박쥐' 라고 하네요. 

생각할 이슈를 던져주는 다큐라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방송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PD : 모기가 물어서 따갑네요. 여기도 여기도.

지카 공포에 휩사인 마을

인터뷰 : 임신 사실을 알고 나서 두달 뒤에 (지카에 감염된 걸) 알게 됐어요

인터뷰 : 사람과 접촉하면 병을 옮긴 것 같네요

리우 올림픽 한달 앞 ...

바이러스와의 전쟁

한국도 안전지대 아니다

백신개발 착수

신종 바이러스 전쟁

지카 진원지를 가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신종바이러스 전쟁, 지카 진원지를 가다

- 브라질, 헤시피

- 이집트 숲모기

- 지카바이러스 

- 올들어 국내에도 5명이 발생

- 두통과 고열을 동반하는 감염병

- 소두증

- 바이러스 (메르스, 사스, 에볼라, 지카바이러스) 를 옮기는 주범, 야생 동물 (모기, 원숭이, 박쥐)

- 야생 동물이 인간에게 바이러스를 쉽게 옮기는 이유 

- 자연과 밀림 등이 파괴되면서 인간과의 접촉이 빈번해졌기 때문

- 교통 수단이 발달하면서 바이러스는 국가에서 국가로, 마을서 마을로 쉽게 이동하면서 전파

- 백신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