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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BS1 이웃집 찰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을 통해 전 국민이 알게 된 직업, 파티시에
달콤한 디저트를 만드는 '파티시에' 는 최근 각광 받는 인기 직업으로 부상했다는데요.
이웃집 찰스 69회 < 줄리앙 & 다비드, 두 남자가 사는 법. 프랑스에서 온 달콤한 남자들! 줄리앙과 다비드 > 편에서는 정통 프랑스 디저트, 20년 경력 파티시에, 줄리앙 씨와 줄리앙의 사촌이자 오른팔, 자연인 다비드. 두 프랑스 청년의 한국 생활기를 전

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숙명 '르 꼬르동 블루' 제과장을 거쳐 이젠 강남 논현역 디저트카페 '가토 드 보야주' 오너셰프로 있는 36살 파티시에, 줄리앙 파바리오
15살부터 제과제빵 일을 시작했다는 그는 미국, 영국, 호주, 일본을 거쳐 한국 '르 꼬르동 블루' 제과장으로 일하다 6개월전, 자신의 가게를 오픈 했다고 하는데요.
한국어도 서툴고 혼자서 가게을 운영하기 힘든 그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준 사람은 다름아닌 다비드.
사촌이자 굳은 일 마다 않는 다비드 씨 제대로 브로맨스를 자랑한다는데요.


두 프랑스 남자의 공통점은 바로 한국 여성과 사랑에 빠졌다는 것.
8살 연상, 혜성 씨와 3개월째 연애 중인 파티시에, 줄리앙.
다비드 역시 오늘 9월 한국 여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데요.


하지만 화려한 경력과는 달리 손님이 많지 않은 줄리앙 씨의 디저트 카페.
사랑하는 여인까지 생긴 줄리앙 씨는 마음이 초조해질 수 밖에 없을텐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프랑스에서 온 달달한 두 남자, 줄리앙, 다비드. 두 청년의 알콩달콩 한국 정착기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 줄리앙 & 다비드 디저트 카페 가게 위치 정보 >
상호 : 가토 드 보야주

대표메뉴 : 프랑스 디저트
주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89길 11
전화 : 070-8119-1199
(위 정보는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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