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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영재발굴단


엄마, 아빠를 졸라 장난감 사달라.. 과자 사달라 졸라댈 나이 만 3살.
하지만, 돈 벌기 위해 공부한다는 만 3살 아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영재발굴단 61회 < 41개월 슈퍼베이비, 백강현 > 편에서는 지능지수 164, 만 3살, 41개월 역대급 수학 천재, 백강현 군의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4자리 덧셈, 뺄셈은 물론 1차 방정식까지 척척 풀어내는 강현 군.
영재발굴단 사상 최고수준 아이큐, IQ 164.
그것도 모든 영역에서 높게 나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강현이가 평범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는 엄마. 그런 엄마의 기대와는 달리 강현 군은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한다는데요.
더욱 놀라운 것은 41개월, 백강현 군이 공부하는 이유.
다름아니라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휴직 중인 아빠와 공무원 시험 준비 중인 공시생 엄마를 위해 공부해서 돈을 벌겠다는 4살 수학천재.
오늘 방송에서는 4살, 백강현 군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네요.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 장르, 랩.
그런데.. 랩으로 한국사, 역사를 공부하는 아이가 있다?!
영재 발굴단에서는 < 한국사 1급, 전국 최연소 합격자, 11살 역사래퍼 김민준 >군의 이야기를 전해 준다고 하는데요.
7살부터 역사에 빠져 매일 역사 일기를 쓰고, 급기야 '한국사 1급, 전국 최연소 합격자'가 되었다는 김민준 군.
역사로 랩을 한다는 민준 군은 날마다 옥상에 올라가서 안중근 의사를 기리며 '대한독립만세' 까지 외친다고 하는데요.
함께 공유할 친구가 없어 외롭다는 김민준 군을 위해 제작진이 찾은 민준이의 역사친구.
자칭, < 군대지식 전문가 12살 홍석윤 > 군이라고 합니다.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삼의사' 의 묘가 있는 '효창공원' 에서 만난 두 애국소년, 김민준, 홍석윤
오늘 방송에서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 씨의 아들, 절대음감 5살, 손주안 군이 이야기와 함께 두 애국 소년의 특별한 이야기가 소개된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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