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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올리브 O'live 원나잇 푸드트립


총 10개의 도장으로 홍윤화 씨의 뒤를 이어 푸드트립 3기 2위에 오른 배우, 엄현경.
대식가가 아닌 다식가를 표방한 그녀는 마지막 날까지 라오스 유명 관광지를 소개해 주었는데요.
원나잇 푸드트립 12회 < 다多식가 엄현경 in 루앙프라방, 마지막 푸드 레이스 > 편에서는 인기 관광지 '꽝시폭포' 와 개업 1년만에 루앙프라방 200여개 레스토랑 중 트립 어드바이저 1위 영광을 차지한 라오스 핫 플레이스 '만다 드 라오스' 를 소개해 눈

길을 끌었습니다.


트럭을 개조한 툭툭이를 타고 도착한 라오스 인기 관광지, 꽝시폭포 
'꽝시' 란 라오스어로 '사슴' 이란 뜻일고 하는데요. 사슴이 뿔로 들이 받아서 생겼다는 재미난 전설이 깃든 꽝시폭포.
여행 전문 사이트 '스카이 스캐너' 선정 '지구상에서 가장 놀라운 장소 10선' 중 한 곳으로 뽑힐 만큼 아름다운 곳이라고 합니다.
60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는 석회암 성분이 많아 '터키 블루빛' 을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지상낙원' 꽝시 폭포 앞에는 우리나라 유명 사찰 앞처럼 다양한 먹거리와 상점이 즐비 한데요. 엄현경 씨는 라오스 대표 맥주라는 '비어 라오' 를 구입해 폭포 수영 후 시원한 한잔을 즐겼습니다.


특히 방송에서는 '엄현경 in 루앙프라방, 마지막 음식' 으로 루앙프라방 1위 맛집 '만다 드 라오스' 가 소개 되었는데요.
몽환적이리만큼 화려하고 아름다운 인테리어는 물론 레스토랑 시그니처 메뉴이자 베스트 메뉴인 '핑독무' 의 가격이 한화 약 13000원으로 저렴하게 최고급 음식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더라구요.


툭툭 : 차량을 개조한 택시, 라오스 인들의 교통수단, 기사와 요금 흥정 필수


다多식가 엄현경 in 루앙프라방


1. 비어라오 15000 KIP (한화 약 2200원)
① 흑맥주와 밀맥주로 나뉘어 있는 라오스 대표 맥주
② 탄산이 적고 청량한 맛으로 동남아 10개국 맥주 중 최고로 꼽힌다


2. 핑독무
① 허브, 야생 꿀에 절여 달콤하면서도 칠리 페퍼의 매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돼지갈비 구이 
② 허브 샐러드 위에 올려진 크고 두툼한 대형 사이즈 포크립
③ 만다 드 라오스 시그니처 메뉴, 베스트 메뉴, 포크 립
④ 누린내가 나지 않는 돼지고기 요리
⑤ 꿀이 단맛을 매콤한 칠리 페퍼가 잡아줘 질리지 않는 맛


상호 : 만다 드 라오스 (Manda de Laos)
대표메뉴, 가격: 핑독무 88,000 KIP (한화 약 13,000원)
① 만다 드 라오스, 엄마라는 뜻의 라오스어 '만다', 즉 '라오스의 엄마가 지어준 밥' 이란 뜻을 가진 고급 레스토랑
② 음식점 중앙 인공 호수에 피어 있는 연꽃들이 분위기 압도적이며 고급스럽고 새로운 분위기가 굿
③ 개업 1년 만에 '트립 어드바이저' 에서 루앙프라방 200여개 레스토랑 중 1위 차지한 곳
④ 연꽃, 석양을 감상하며 로컬 푸드를 즐길 수 있는 곳
⑤ 고급스럽고 새로운 분위기가 굿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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