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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19시 30분부터 제가 즐겨보는 KBS 1TV의 사람과 사람들 35회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칠 남매의 집' 방송이 시작됩니다.

주내용이 '칠 남매의 집, 전남 구례, 지리산 7남매, 아픈 손가락, 쌍둥이 출산예정, 한정연, 청개구리 부부,  한경민, 박지연, 게으른 농부, 농사법, 무심한 교육 법' 이라고 하네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감동적인 이야기라고 하니깐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얘들아, 놀자!

둘도 아닌 셋도 아닌 칠남매

인터뷰 : 직장생활 하는 사람들은 하나둘도 힘들어 죽겠다고 하고. 키우네 못키우네 하는데.. 일곱명이 적대?

게으른 농부의 무심한 교육법

가만히 두어라 

행복은 스스로 자란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칠 남매의 집

- 3포 세대를 넘어 7포 세대 청년들

- 이런 시대에 7남매를 낳아 기르며 행복을 선언한 젊은 부부

- 지리산 기슭, 전라남도 구례

- 게으른 농사법

- 무심한 교육

- 한경민(37), 박지연(39)씨 부부

- 5남매에 이어 쌍둥이 출산예정

- 아이가 가진 본연의 성격을 잘 지켜줄 수 있는 조력자

- 땅농사 또한 자식농사처럼, ‘집중된 관리’없이 최소한의 개입만으로 작물의 성장 유도

- 저출산, 사교육 과잉의 현실

- 7남매를 낳고 자연 속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청개구리’부부

- 게으른 농사법, 무심한 교육법

- 가장 좋은 ‘장난감’은 형제

- 태어나 처음 만나는 친구, 형제

- 집에서 10분 거리인 할아버지 댁

- 5남매만의 놀이터이자 교실

- 마당의 강아지와 소들

- 뒤뜰, 계절 마다 피는 꽃과 열매

- 딸기, 보리수, 체리

- 지리산 7남매

- 아버지에게 아들은 평생 ‘아픈 손가락’

- 농사를 짓겠다며 내려온 아들

- 실망한 아버지

- 세 살짜리 가방 딱 매기 시작하면 돈이여

- 학비며 교육비며 아들만 생각하면 걱정이 태산 

- 할아버지 한정연(65)씨

- 2대에 걸친 7남매 육아작전

- 가만히 두어라, 행복은 스스로 자란다

-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가 성장해주길 바라는 부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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