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암 정복에 나서다,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 세계 최초 바이러스 간암 치료제, 면역 요법, 지미 카터, 키트루나, 피부암, 흑색종, 면역 항암제, 김도영, 정옥주, 윤순의, 뉴스토리, 92회
TV 2016. 6. 16. 00:29
잠시후 7시 40분부터 SBS 뉴스토리 92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그중 '바이러스, 암 정복에 나서다'에서는 바이러스로 암 정복에 나서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대단한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조만간 암 정복이 가능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암 바이러스에 대해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에서 꼭 접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포스팅하였습니다.
즐감하시길 ...
- 바이러스, 암 정복에 나서다!
- 국내 사망원인 1위 암(癌)
- 고통스러운 항암치료
- 전이와 재발이 반복되는 암
- 12년 전, 간암 판정
- 수의와 영정사진을 준비했던 정옥주 할머니(84).
- 현재 흔적만 남긴 채 사라진 5cm가 넘었던 암 덩어리
- 7년 전, 간암 말기로 시한부 3개월 선고를 받았던 윤순의 할아버지(75)
- 흔적도 없이 사라진 10cm가 넘었던 암 덩어리
- 두 분을 살린 건 바이러스
- 미국의 지미 카터 전 대통령, 2015년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진단
- 4달 만에 완치
- 아흔이 넘은 노인을 암으로부터 해방시켜준 것은 키트루나라는 면역 항암제
-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
- 세계 최초로 바이러스 간암 치료제 개발
- 바이러스로 또 다른 적 암을 치료
- 바이러스가 암세포에만 골라 들어가 암세포를 파괴,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암을 치료하는 원리
- 연세대 소화기내과 김도영 교수 : 암 치료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 자연스러운 인체의 면역반응을 이용해 부작용이 덜하고
- 효과가 더욱 증대된 면역 치료제의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 항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 항암 바이러스치료제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