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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7시 40분부터 SBS 뉴스토리 92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그중 '간판보다 행복, 인생 2막의 젊은이들'에서는 안정적인 미래를 과감히 포기하고 진짜 꿈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고 합니다.

대단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멋진 분들의 멋진 이야기, 잠시후 방송에서 꼭 접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 포스팅하였습니다.

- 간판보다 행복, 인생 2막의 젊은이들

-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 따는 것 만큼 어렵다는 요즘

- 꿈의 직장을 다니던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돌연 사표를 내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고. 

- 국내 제일의 대기업 퇴사

-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여행 드로잉 작가가 된 김현길 씨(34)

- 명문대를 나와 외국계 기업을 다니던 평범한 사회인에서 몸짱 헬스 트레이너가 된 박한희 씨(29)

- 세계 다이어트 박람회에서 열린 머슬 대회 출전

- 머슬 트레이너로서 새로운 도전

- MBA출신으로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의 팀장에서 수제 맥주 펍의 사장이 된 김태경 씨(38)

- 맥주에 대한 공부를 하며 치열하게 사업 준비를 했던 남다른 노력

- 막연하게 전직을 꿈꾸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 전직이란 취업보다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 모두가 선망하는 직장을 그만둔 사람들

- 수입은 현저히 줄어들었지만 그들이 느끼는 만족감과 행복감은 가치를 평가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사람들

- 안정적인 미래를 과감히 포기하고 진짜 꿈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

- 진정한 의미의 행복한 삶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