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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21시 50분부터 EBS 명의 465회 방송 '척추, 수술할 것인가 말 것인가'이 시작됩니다. (한장순, 한광자, 전병수)

지난 방송 보셨나요?

주요 내용이 '비뇨기암,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이였는데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정말이지 도움이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 방송 역시 무척이나 기대되는데요.  

'척추 질환, 김환정 을지대 정형외과 전문의, 편병배 증후군, 비수술치료, 보존적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맞춤형치료' 등에 관한 이야기 들려 준다고 합니다.

저처럼 건강에 대해 관심 많으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 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한걸음 내디딜 때마다 저려오는 허리

인터뷰 : 걸으려면 아파 죽겠어요. 살고 싶지 않아요. 다 포기했어요.

휘고 비툴어진 척추, 그로 인한 극심한 통증

4명중 1명은 척추질환!

내 몸에 맞는 치료는 무엇일까?

인터뷰 : 통증이 심해서 농사를 지을 수도 없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니까 ...

비수술 치료

김환정 전문의 : (수술 없이) 약물 치료로 통증을 조절해 볼게요.

수술 vs 비수술 

고민에 빠진 환자들

명의가 말하는 척추치료의 정석

김환정 전문의 : 수술을 해야할 사람은 해야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충분한 관찰을 해봐야 합니다


- 척추, 수술할 것인가 말 것인가

- 고민에 빠진 척추 환자들

- 같은 질환이라도 다른 치료를 하기도 하고 수술을 미루거나 못하는 경우도 발생

- 환자의 증상과 나이, 예후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기 때문

- 척추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4명 중 1명

- 척추 치료의 올바른 기준과 해법

- 같은 증상과 병명, 하지만 다른 치료법 

- 편병배 증후군

- 50m 걷기도 힘들어 주저앉는다는 한장순 씨(69세), 수술

- 한 눈에 보기에도 허리가 많이 휘어있는 한광자 씨(78세), 약물치료로 보존적 치료

- 척추 치료의 올바른 치료와 적절한 시기

- 사람마다 다른 척추 치료

- 내게 맞는 척추 치료

- 보존적 치료, 약물치료, 물리 치료, 수술

- 환자의 증상과 삶의 질에 따라 치료를 결정

- 내 나이에, 직업과 환경에, 삶에 맞는 맞춤형 치료

- 척추 치료의 모든 것

- 20년 전 척추 수술을 받아 허리에 8개의 철심을 박은 전병수 씨(70세)

- 최근 들어 제대로 서 있지 못할 정도의 통증 발생

- 재수술이 필요한 상황

- 원인, S자형으로 약간 휘어져 있어야 할 척추가 일자로 뻗어 있어 

- 허리를 숙이는 등의 일상적인 동작을 할 때 통증 유발

- 척추 치료는 단순히 문제가 생긴 곳만 치료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균형과 모양을 고려

- 중요한 신경이 많이 지나가는 곳이기에 수술이 어렵고 걱정 또한 많은 척추 치료

- 남은 인생을 이대로 살 수 없다며 수술장으로 향하는 전병수 씨

- 수술 후 산에 가는 게 소원이라는 전병수 씨의 소원이 이루어 질 수 있을까?


출연 : 김환정 을지대 정형외과 전문의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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