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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반려동물을 키우다보면, 옷이고 신발이고 남아나지 않을 때가 있죠?
특히 애견 중에는 뭐든 물고 뜯는 통에 속상할 때가 있는데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41화 < 천방지축 난장판 견 밍구 & 살구 > 편에서는 신혼 살림을 물고 뜯어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 천방지축 난장판 견, 밍구, 살구, 이야기를 전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평소엔 순둥이라는 밍구, 살구.
하지만 보호자가 집을 비우기만 하면 온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린다고 하는데요.
밍구, 살구. 개 때문에 강제 외출 금지 까지 겪게 되었다는 보호자


난장판 견, 밍구, 살구를 만나기 위해 강형욱 훈련사는 대구로 내려갔다고 하는데요.
알고보니, 특별한 사연을 가진 밍구, 살구


사실 밍구와 살구는 애견 숍 진열장에 오래 방치되어 있던 것을 보호자가 구조하다시피 데려온 것이라고 하는데요.
팻숍에서 오래 방치된 것으로 인해 문제가 생겼다는 진단.


더구나 밍구는 고양이만 보면 흥분한다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고양이만 보면 흥분했던 밍구의 행동 교정 훈련법과 밍구, 살구의 사연과 무엇이든 물고 뜯는 습관을 가지게 된 원인 그리고 두 녀석의 나쁜 버릇을 고치기 위한 강형욱 훈련사의 특별한 교육법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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