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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3시부터 TV조선 이것은 실화다 COPS 88회 '6개월 시한부 여자, 죽음의 진실, 간병인 죄를 덮는 이유' 라는 제목으로 방송이 시작됩니다.

두사건 모두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건 자체로는 사실, 판결 내리기가 쉽지만은 않아 보이는데요. (반전이 있다는 의미)

특히 '6개월 시한부 여자, 죽음의 진실' 이야기는 충격적!

과연 법원은 누구의 손을 들어주었을까요? 

지난주 방송에 이어 이번주도 반전에 반전 일색이라고 합니다.

기대되는데요.

결과는 잠시후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이야기 : 

두번째 이야기 : 

- 간병인 죄를 덮는 이유

- 자신의 재산을 빼돌린 간병인이 죄가 없다고 주장하는 60대 여성

- 집주인 강정애(60)

- 안면이 있던 박수정(39)에게 자기 집에서 살며 자기 병수발을 해달라고 부탁

- 그러던 중 강정애 집에 갑자기 집에 차압

- 박수정이 몰래 강정애의 재산을 빼돌리고 빚도 졌기 때문

- 붙잡힌 박수정은 "복수를 했다"고 주장

- 6개월 시한부 여자! 죽음의 진실은?

- 피눈물을 흘리며 어두운 도로를 걷고 있던 한 할머니

- 오랜 시간 학대를 당해온 할머니

- 투병 중 변사체로 발견된 한 20대 여성 

- 뇌종양을 앓고 있으면서도 내연남을 만나왔다는 20대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