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의 빨간의자, 김소희, 단디 셰프, 여름철 디톡스 요리, 한 그릇 15분 레시피, 집밥 김선생, 암 투병 엄마, 마지막 한 끼, 눈물, 빈의 여왕, 킴 코흐트, 미슐랭 스타 거부, 오드리 헵번, 84회
TV 2016. 6. 19. 10:14
오늘 저녁 19시 20분부터 고성국의 빨간 의자 시즌6 84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이번회 주인공은 오스트리아 빈의 여왕, 김소희 셰프라고 하네요.
방송 내용은 '단디 셰프, 여름철 디톡스 요리, 한 그릇 15분 레시피, 집밥 김선생, 암 투병 엄마, 마지막 한 끼, 눈물, 빈의 여왕, 킴 코흐트, 미슐랭 스타 거부, 오드리 헵번' 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여름철 디톡스 요리, 한 그릇 15분 레시피를 알려준다는 점에서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평소 요리하시는 것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 하네요. 즐감하시길 .. ^^
보기 힘든
거침없는 독설과 카리스마는 기본
유럽이 인정한 셰프
김.소.희 빨간의자에 앉다
고성국 : 도전자로 출연하면 우승할 자신 있어요?
김소희 : 난 그런 거 절대 못해
이제껏 말하지 못한 가슴 아픈 사연을 말하고자 합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김소희 셰프
-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 단디 셰프
- 집밥 김선생 한 그릇 레시피
- 헌정 레시피
- 여름철 디톡스 요리
- 15분이면 나도 요리왕
- 김소희 셰프의 노하우를 훔치다
- 잘 나가던(?) 패션 디자이너
- 혈혈단신 패션 유학을 선택한 이유, 오드리 헵번 때문
- 7년간의 패션 디자이너 생활
- 바늘 대신 칼을 쥐게 된 사연
- 미식가들의 성서, 미슐랭 가이드
- 미슐랭 스타를 거부, 이유는?
- 김소희 눈물
- 암 투병 엄마와 함께했던 ‘마지막 한 끼’에 얽힌 이야기
- 아무 맛도 못 느끼고, 음식을 먹은 건 처음이었다
- 오스트리아 빈의 여왕, 인생이야기
<김소희>
소속 : 킴 코흐트 (대표)
수상 : 2007년 고어만드 월드쿡북어워드 세계 최고의 아시아 요리책 선정, 2006년 알 라 카르테 선정 외국 요리 부문 최고상
경력 : 2008 서울푸드페스티벌 초청 글로벌 한식 부문 시연자, 2001~ 킴 코흐트 대표
게스트 : 김소희
진행 : 고성국, 서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