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걸작다큐, 위기의 프랑스, 로버트 페스톤, 파업, 시위, 올랑드 대통령, 개혁, 국민 반발, 유럽연합 탈퇴 주장, 극우 성향 정당, 국민전선 급부상, 마린 르펜, 에마뉘엘 마크롱, 민족주의

잠시후 0시 20분부터 해외걸작다큐 '위기의 프랑스'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지난주 방송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무척 흥미롭게 보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다큐 '위기의 프랑스'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주요 내용은 '로버트 페스톤, 파업, 시위, 올랑드 대통령, 개혁, 국민 반발, 유럽연합 탈퇴 주장, 극우 성향 정당, 국민전선 급부상, 마린 르펜, 에마뉘엘 마크롱, 세계화, 민족주의' 이라고 하네요. 

생각할 거리가 많은 다큐라고 하니깐요.

저처럼 이런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으니깐요, 즐감하셨으면 합니다. 

풍요롭고 화려했던 옛 모습은 사라지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파업과 시위의 현장. 

산업 전반에 걸친 이기와 유럽연합 탈퇴를 주장하는 국민전선의 급부상.

프랑스의 세계화와 민족주의가 유럽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 위기의 프랑스

- 원제 : This World-Robert Peston on France

- 로버트 페스톤이 찾은 프랑스

- 파업, 시위

- 근로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적 특성

- 국제적인 경쟁에서 밀려나 산업 전반 위기

- 올랑드 대통령

- 정책 방향을 수정

- 대대적인 개혁을 실시하려 하지만 세계화에 부정적인 프랑스 국민들 반발

- 유럽연합 탈퇴를 주장하는 극우 성향의 정당 국민전선 급부상

- 대통령을 꿈꾸는 국민전선의 대표 마린 르펜

- 현 정부의 개혁정책을 책임지고 있는 에마뉘엘 마크롱 경제부 장관

-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