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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3시부터 TV조선 강적들 136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누가 재벌가를 흔드는가?, 삼성가 남자판 신데렐라, 대규모 압수수색, 재계 순위 5위, 신영자 롯데복지·장학재단 이사장,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대표)

지난 135회 방송 보셨나요?

주 내용이 '섬마을에 악마들이 산다, 신안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체포영장 기각한 검찰, 9년전 대전 미해결 성폭행 사건, 윤창중, 활동 재개, 2013년 성추행 혐의, 마녀사냥, 사냥감' 등이었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위기의 삼성가와 롯데, 임우재 인터뷰 파문, 경호원 논란, 폭로전, 이부진 이혼 소송 중, 창사 최대 위기, 재계 순위 5위, 롯데그룹, 신영자, 면세점 입점 로비, 총수일가 비자금'등의 이야기들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고 합니다.

특히 '위기의 삼성가와 롯데, 임우재 인터뷰 파문' 등의 이야기가 특히 관심이 가네요.

궁금하신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위기의 삼성家와 롯데

- 삼성가(家) 맏사위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의 인터뷰 파문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 소송 중

- 나는 삼성물산 전산실 사원이 아니라 이건희 회장의 경호원이었다

- 폭로전 논란

- 대규모 압수수색으로 창사 최대 위기를 맞은 재계 순위 5위 롯데그룹

- 압수수색의 시발점

- 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대표로부터 면세점 입점(入店) 로비와 함께 

- 20억원대 뒷돈 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신영자 롯데복지·장학재단 이사장

- 신 이사장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롯데그룹 총수 일가의 비자금 의혹이 포착

- 롯데 그룹 전체로 압수수색이 확대

- 검찰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는 롯데를 두고 숱한 의혹이 제기

- 롯데 권력 실세의 정체

- 누가 재벌가를 흔드는가?


아래는 이번 136회 예고편 속 멘트들입니다.


조선일보 기사 중 "나는 삼성 직원이 아니라 경호원 출신이다" 

삼성가 남자판 신데렐라는 꿈이었나?

임우재 "나는 폭로한 적 없다! 인터뷰한 적 없다!"

오프더레코드였다고 주장하는 임우재

혜문의 제안 기자들과 점심을 먹은 것뿐이다

오프더레코드 지켜주어야 한다

기자들이 말하는 오프더레코드는 믿으면 안 된다

조언을 얻기 위해 기자들과 대화? 말이 안 된다!

세상을 흔드는 오프더레코드 파문


출연 : 박종진, 이봉규, 김갑수, 함익병, 김성경, 박은지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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