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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20시 50분부터 EBS 하나뿐인 지구 1344회 '남산, 어미새의 사랑' 편이 방송되는데요. (박새, 직박구리, 흰배지빠귀, 곤줄박이, 동고비, 산솔새)

주내용은 '육아 전쟁, 멸종위기종, 새매, 멧비둘기, 피존밀크, 오색딱따구리, 1부 1처제 조류, 때까치, 박새, 직박구리, 흰배지빠귀, 곤줄박이, 동고비, 산솔새' 이라고 하네요.

이런 류의 다큐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 절대 놓치지 마셨으면 해서 포스팅합니다. 


빌딩 숲에 둘러싸인 남산

아침은 육즙 가득한 애벌레

점심엔 신선한 나무 수액 한잔

그 곳에 사는 우아한 새들

실상은?

쉴 틈없는 어미새의 육아 전쟁!

인간의 눈을 피해

먹이 공수

그동안 몰랐던 남산에 서식하는 새들의 이야기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 남산, 어미새의 사랑

- 박새, 때까치, 오색딱따구리, 직박구리, 흰배지빠귀, 곤줄박이, 동고비, 때까치, 산솔새, 오색딱따구리

- 남산에 서식하고 있는 60여 종의 새들

- 벚꽃 속 꿀을 따 먹고. 

- 수액으로 영양을 보충하며

- 계곡에서 목욕을 즐기는 모습 포착

- 봄과 여름, 짧은 시기, 육아전쟁

- 하루 60번씩 새끼를 위한 먹이사냥

- 천적을 피하기 위해 새끼의 배설물 먹어치우기 

- 생존전략

- 알을 품고, 부화한 새끼를 키우고, 이소(둥지를 떠나는 것)까지의 전 과정

- 4개월간의 밀착 취재 

- 멸종위기종 새매의 남산 번식 최초 확인

- 수리과의 맹금류

- 조류 중에서 최상위 포식자

- 주로 작은 새를 잡아먹어 이름 붙여진 새매

- 사냥해 온 새를 잘게 찢어 먹이는 어미 새매

- 서서히 늠름한 맹금류의 모습을 갖춰가는 새끼 새매들의 성장과정

- 인간과 삶의 공간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남산, 어미새들의 이야기

- 우리가 몰랐던 서울 남산의 새 이야기 

-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단, 동행취재

- 새끼의 생존을 위해 어미새들은 저마다 독특한 전략

- 애벌레가 적은 3월 초, 가장 먼저 알을 낳는 멧비둘기

- 모이주머니에서 ‘피존밀크(비둘기 젖)’가 나와 포유류처럼 젖을 먹여 키운다

- 하루에 만 2천 번, 나무를 쪼아대며 새끼에게 먹일 곤충을 사냥하는 오색딱따구리

- 작은 맹금류, 때까치, 대표적인 1부 1처제 조류

- 먹이사냥은 수컷이 담당하고 암컷은 둥지에서 새끼를 지키며 새끼의 생존율을 높인다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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