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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굶는 것도 많이 먹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말 못하는 동물들이 유독 심한 식탐을 부리거나, 먹지 않고 버틴다면 보호자는 그 만큼 속 타는 일이 없을텐데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42화 < 먹방 특집. 너무 먹는 개 vs 안 먹는 개 > 편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소개 되었던 식이 장애 반려견, '식탐견, 비만개, 식탐왕, 멍군이 훈련법' 과 '밥 안 먹는 개, 쌤 훈련법' 방송 후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뭐든 먹어 치우는 개, 비만 골든리트리버, 멍군이.
너무 많이 먹는 멍군이 때문에 집 안은 온통 음식 쟁탈전 중이었었는데요.
심지어 산책 중 행인들의 음식 마처 갈취하며 동네 민폐견이 되어버린 멍군이.
사실 반려견이 많이 먹으면 한편 귀엽기도 한데요. 하지만 비만은 사람 뿐만 아니라 개에게도 좋지않아서 비만견의 경우, 심장질환, 관절 이상, 지방간, 호흡장애, 생식능력 저하 등 질병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멍군이는 방송 후 몸무게 감량에 성공 했을까? 방송을 통해 너무 많이 먹는 개 멍군, 다이어트 결과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주체 할 수 없는 식욕으로 너무 많이 먹는 개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너무 먹지 않는 개 역시 보호자를 애타게 하는데요.
'상근이' 견종으로 잘 알려진 그레이트 피레니즈, 쌤.
같은 견종의 개들이 평균 50~60kg인데 반해 잘 먹지 않는 개, 쌤은 38kg 으로 사료는 물론 간식까지 거부하며 보호자를 애태웠었는데요.
너무 안 먹는 개, 쌤 은 강형욱 훈련사의 솔루션을 통해 어떤 변화를 겪게 되었을까?
오늘 방송에서는 강형욱 훈련사의 < 식이 장애 반려견을 위한 특별 솔루션 > 과 < 반려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생식 > 등과 함께 멍군이와 쌤의 변화된 모습도 공개한다고 하네요.

 


식탐견, 식탐왕, 멍군이 훈련법


 

밥 안 먹는 개, 쌤 훈련법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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