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잠시후 0시 30분부터 JTBC 밤샘토론 50회 방송에서는 '분란의 새누리당, 혁신 가능할까'이라는 제목으로 총선참패 후 흔들리고 있는 여당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궁금한 사안인 만큼 오늘 토론 역시 무척이나 기대되는데요.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이우현, 조해진, 이인선, 이준석) 출연하는 만큼 이번 주제에 대한 명쾌한 답변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간략하게 오늘 방송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계파청산, 환골탈태 

선언문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새누리당 계파 갈등 폭발. 

무소속 복당 논란 이어 사무총장 교체 파문 

김태흠 사무부총장 새누리당 (지난 21일) : (비대위원장이) 경질을 발표한 순간에 이미 사무총장 직에서 끝난 거다...

권성동 사무총장 새누리당 : 비대위원장의 (사무총장 사퇴) 뜻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김희옥호' 혁신 이뤄낼까?


- 분란의 새누리당, 혁신 가능할까

- 총선참패 후 흔들리고 있는 여당의 상황

- 계파 분열

- 6월 16일 혁신비대위

- 무소속 의원 7명의 일괄 복당 결정

- 129석으로 제1당의 위치를 되찾은 새누리당

- 친박계의 반발, 김희옥 비대위원장의 칩거, 권성동 사무총장 경질 요구

- 복당은 당 내홍의 불씨

- 친박계, 비대위의 쿠데타, 분당까지 언급, 강하게 반발

- 비박계, 김희옥 혁신비대위원장이 오히려 혁신의 걸림돌, 사퇴 요구

- 비대위 내홍

- 권성동 사무총장의 사퇴로 일주일 만에 봉합

- 총선백서 발간

- 8.9 전당대회 등 여전히 살아있는 계파전의 불씨

- 새누리당 갈등의 근본 원인

- 김무성 전 대표, 새누리당이 극우로 가고 있다며 당 정체성의 변화 요구

- 영남권 신공항 유치 경쟁으로 갈라졌던 당내 최대 지분 세력 TK와 PK

- 과연 새누리당은 혁신과 개혁의 과제를 완수할 수 있을까? 


<출연>

당내 주류로 친박계인 수도권 재선 이우현 새누리당 의원

비박 핵심 유승민 의원과 가까운 조해진 전 의원

지난 총선 공천 파동 속에서 어렵게 선거를 치른 당사자 이인선 새누리당 대구수성을 조직위원장

당내 젊은 쓴소리꾼 이준석 노원병 당협위원장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