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널리스틱

 
 
 


잠시후 18시 10분부터 mbc 생방송 오늘 저녁 387회 방송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특히 제가 좋아하는 '부부수사대 CSI' 코너에서는 '11살 연하 남편은 아내의 꼭두각시' 라는 제목으로 김해 최고 패셔니스타 부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는데요.

박섭 (61), 유순례 (72) 부부가 오늘의 주인공이라고 합니다. 

남다른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요. 

궁금하신 분은 잠시후 방송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포스팅하니깐요, 오늘도 방송 재미있게 보셨으면 하네요.


[명물로드쇼] 미식 열전,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


정보 : 종로구립 박노수 미술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1길 34

전화 : 02-2148-4171 


정보 :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 예술대학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2길 20 


[부부수사대 CSI] 11살 연하 남편은 아내의 꼭두각시?


- 박섭 (61), 유순례 (72) 부부

- 매일 아내에게 잡혀 사는 남편

- 11살 연하의 남편

- 아내의 꼭두각시

- 결혼 이후 그에게 ‘선택’이란 없다

-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무조건 아내가 골라주는 화려한 색상의 옷을 입고 출근

- 출근 전 옷을 고르는 데만 1시간

- 베테랑 고속버스 운전기사, 남편

- 음식도 아무거나 먹을 수 없다. 

- 아내가 매일 아침 싸주는 건강 도시락

- 쉬는 날에도 24시간 아내와 동행

- 아내와 함께 쇼핑

- 아내가 마음에 들어 하는 예쁜 옷 사주기

- 결혼 후, 그 좋아하는 무도회장도 이제는 혼자 즐길 수 없게 됐다는 남편

- 11살 연하 남편에게 아내가 집착하는 이유

- 남편이 이렇게 아내에게 붙잡혀 사는 이유

- 아내 순례(72)씨가 사업 실패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사건 때문

- 아내의 화려한 삶을 되찾아주고 싶었던 부부

- 화려한 원색의 색상을 입으면 부부의 삶이 다시 밝아지지 않을까 싶었다고. 

- 아내의 365일 커플룩 덕(?)에 이제는 추남에서 김해의 제일가는 패셔니스타가 됐다는 남편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


네이버 애널리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