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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7시 40분부터 SBS 뉴스토리 93회 방송이 시작되는데요. (촌스러운 하루, 농촌 체험프로그램)

그중 '도시남녀 5인의 귀농실험'에서는 새로운 귀농 방식을 선택한 도시남녀 5인의 도전을 조명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고 합니다. 

신선한데요. 

귀농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구미가 당기는 주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이런 이야기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잠시후 방송에서 꼭 접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포스팅하였습니다.

꼭 보셨으면 하네요. 


- 도시남녀 5인의 귀농실험

- 충북 충주시 소태면

- 자연마을 공동체 

- 도시에서 온 무연고 다섯 남녀

- 색다른 귀농 공동체 

- 물을 사용하지 않아 오수를 배출하지 않는 생태화장실

- 직접 만들어 자급자족하는 세제와 화장품

- 빗물 저장소

- 귀농하고 나서야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는 엄수정(40) 씨

- 대도시 뉴욕의 생활을 정리

- 물리치료사였던 김덕겸(46) 씨

- 나다운 삶

- 베이징 영화사에서 일했던 박지애(26) 씨

- 끊임없이 자본을 위해 일해야 하는 도시의 삶에 지쳤다고.  

- 군대를 마치자마자 합류한 김현덕(23) 씨

- 일단 도시에 살지 않는 것만으로도 바람직하다고 

- 농사는 처음이지만 동물들과 어울리는 삶이 행복하다고

- 올해 검정고시를 앞둔 김미정(17) 씨

- 가족 같은 공동체 모습에 반해 마지막으로 합류

- 자연마을 공동체의 경영방식 역시 실험적

- 자급자족을 위해 농사

- 천연제품 판매

- '촌스러운 하루' 등 농촌 체험프로그램도 운영

- 공동체의 수익은 똑같이 배분

- 새로운 귀농 방식을 선택한 도시남녀 5인의 도전 조명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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