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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59회


명실상부 마리텔 최강자, 킹경규, 이경규 씨가 자리를 비운 가운데 MLT-30 전반전 1위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 의 '가내수공 마리텔 로고송 제작기' 가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마리텔 타이틀 송 만들기 도전에 나선다는 '세븐틴' 12명의 멤버들.
사실 아이돌 그룹 '세븐틴 (Seventeen)' 멤버는 총 13명이라고 하는데요. 마이 리틀 텔레비전 59회 < MLT-30 전반전, 세븐틴, 가내수공 아이돌 > 편에서는 건강상 문제로 '원우' 군이 불참한 가운데 12명의 멤버들이 '실시간 로고송' 제작에 나섰다고 합니다.
작사, 작곡, 안무, 프로듀싱 까지 가능하다는 '자체제작 아이돌, 세븐틴' 은 '가내수공 아이돌' 이라는 독특한 방명을 정해 방송을 진행 했다고 하는데요.


힙합팀 : 에스쿱스 (리더), 원우, 민규, 버논
보컬팀 : 정한, 조슈아, 도겸, 승관, 우지
퍼포먼스팀 : 준, 호시, 디에잇, 디노


< 실시간 마리텔 로고송 가사 보기 >

마리텔 토요일밤, 마리텔 온가족이 모여앉아 웃어요
마리텔 오손도손, 마리텔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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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팀으로 나눠 채팅창에 올라온 네티즌들의 의견을 방영해 실시간 로고송을 만든다고 하네요.
'로고송의 한 획을 그어보겠다' 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는 그들. 결국 'MLT-30 전반전 1위' 라는 영애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방송에서는 마리텔 사상 가장 소통을 잘했다는 아이돌 그룹 '세븐틴' 의 톡톡 튀는 로고송을 들을 수 있다고 하네요.

Posted by 아리아리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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